아침에 일어나서 기분좋게 담배 한대 물고 CD를 골라보지만 들을 음악이 없다 일찍이 약속이 있어서 옷을 고르면서 인터넷 접속했지만 들을 음악이 없다 자취를 하는터라 집 앞 자주가는 식당 음악은 흐르지만 괜찮은 음악이 없다 지하철을 기다리며 어딘가 들린 음악 누가 선곡을 하는지 나도 어의가 없다 좀 빨리 도착해서 음악을 들어야지 허나 약속한 이 장소에 레코드샵은 없다 사람들이 만나서 커피를 마시는 이 곳 예전의 다방과 같지만 DJ가 없다 예술을 즐기려 인파들로 가득한 홍대 하지만 뭔가를 보여줄 예술가는 없다 길가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저 뮤지션 진정한 음악을 하지만 난 관심이 없다
아침에 일어나서 기분좋게 담배 한대 물고 CD를 골라보지만 들을 음악이 없다 일찍이 약속이 있어서 옷을 고르면서 인터넷 접속했지만 들을 음악이 없다 자취를 하는터라 집 앞 자주가는 식당 음악은 흐르지만 괜찮은 음악이 없다 지하철을 기다리며 어딘가 들린 음악 누가 선곡을 하는지 나도 어의가 없다 좀 빨리 도착해서 음악을 들어야지 허나 약속한 이 장소에 레코드샵은 없다 사람들이 만나서 커피를 마시는 이 곳 예전의 다방과 같지만 DJ가 없다 예술을 즐기려 인파들로 가득한 홍대 하지만 뭔가를 보여줄 예술가는 없다 길가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저 뮤지션 진정한 음악을 하지만 난 관심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