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Iron 作曲 : Kidoh 编曲：Kidoh 죽은 채 보냈지 내 1년 방 한 켠 날 밀어 넣어 소리 없는 비명 이불 속 내지르며 문득 마주한 거울 앞 어느새 망가져있는 나 이미 예견된 내 몰락 어디서부터 이리 된 걸까 갑작스러운 인기 탓인지 아님 처음부터 이 길이 아닌지 내 배 때지가 부른 것 인지 못하네 난 섞이지 다 받아주면서 맞춰주고 다 속아주면서 다 져주고 싫어도 좋은 척 웃어주고 떠도 변하지 않으려 더 착한 척 해 봤자 결국 나만 병신에 호구 여긴 양아치 소굴 이제야 봤지 네 속을 의릴 빙자한 비즈니스 뒤로 붙어 먹는 mistress 내가 추락하길 기리는 뱀들의 친절한 눈빛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이 바닥 가수들은 창녀들 마냥 Pd 앞에 한 줄로 서 눈웃음 치며 다음 밥줄을 서 개 좆 같은 저작권법에 가수의 권리란 죽은 지 오래 이미 견고히 굳어 악순환을 반복하는 이 시스템의 노예 그래 맞아 본질은 절대 변하지 않아 애초에 샌님 흉낸 안 맞아 순순히 될 순 없지 나랏 밥 내가 벌벌 떨며 쫄고 있을 줄 알았지 나를 졸로 봤다면 받아봐 이제 내 턴 Ya'll see this is ******' rapper 청탁을 받는 기자와 경찰 작성된 명단 그들의 정사 타이밍에 맞춰 터지는 폭탄 언론의 커튼 뒤 숨은 공작 스캔들에 휩쓸리는 대중 네 눈을 가린 우민정책들 찬양하라 박정희 김대중 네 자신도 몰라 네가 세뇌된 줄 I don't give a **** 내가 외쳤던 초심으로 돌아가 난 더 이상 잃을 것도 더 이상 믿을 것도 뵈는 것도 없지 싸늘해진 네 뒤통수 이건 1년을 벼른 복수 기대해라 내 모든 적들 끊어줄게 이렇게 너네 목숨
[00:00.000] 作词 : Iron [00:00.160] 作曲 : Kidoh [00:00.320]编曲：Kidoh [00:18.310]죽은 채 보냈지 내 1년 [00:21.080]방 한 켠 날 밀어 넣어 [00:23.690]소리 없는 비명 [00:25.790]이불 속 내지르며 [00:28.480]문득 마주한 거울 앞 [00:30.760]어느새 망가져있는 나 [00:33.060]이미 예견된 내 몰락 [00:35.290]어디서부터 이리 된 걸까 [00:37.910]갑작스러운 인기 탓인지 [00:40.120]아님 처음부터 이 길이 아닌지 [00:42.560]내 배 때지가 부른 것 인지 [00:44.850]못하네 난 섞이지 [00:46.410]다 받아주면서 맞춰주고 [00:48.900]다 속아주면서 다 져주고 [00:51.280]싫어도 좋은 척 웃어주고 [00:53.530]떠도 변하지 않으려 더 착한 척 [00:56.270]해 봤자 결국 [00:58.210]나만 병신에 호구 [01:00.410]여긴 양아치 소굴 [01:02.520]이제야 봤지 네 속을 [01:05.160]의릴 빙자한 비즈니스 [01:07.380]뒤로 붙어 먹는 mistress [01:09.830]내가 추락하길 기리는 [01:11.710]뱀들의 친절한 눈빛 [01:14.220]배보다 배꼽이 더 큰 이 바닥 [01:17.050]가수들은 창녀들 마냥 [01:19.210]Pd 앞에 한 줄로 서 [01:21.330]눈웃음 치며 다음 밥줄을 서 [01:24.190]개 좆 같은 저작권법에 [01:26.280]가수의 권리란 죽은 지 오래 [01:28.670]이미 견고히 굳어 악순환을 [01:30.720]반복하는 이 시스템의 노예 [01:53.310]그래 맞아 [01:54.420]본질은 절대 변하지 않아 [01:56.650]애초에 샌님 흉낸 안 맞아 [01:58.930]순순히 될 순 없지 나랏 밥 [02:01.770]내가 벌벌 떨며 쫄고 [02:03.720]있을 줄 알았지 나를 졸로 [02:06.020]봤다면 받아봐 이제 내 턴 [02:08.420]Ya'll see this is ******' rapper [02:10.730]청탁을 받는 기자와 경찰 [02:13.010]작성된 명단 그들의 정사 [02:15.370]타이밍에 맞춰 터지는 폭탄 [02:17.800]언론의 커튼 뒤 숨은 공작 [02:20.150]스캔들에 휩쓸리는 대중 [02:22.470]네 눈을 가린 우민정책들 [02:24.820]찬양하라 박정희 김대중 [02:26.960]네 자신도 몰라 [02:28.010]네가 세뇌된 줄 [02:29.230]I don't give a **** [02:31.220]내가 외쳤던 [02:32.820]초심으로 돌아가 [02:33.780]난 더 이상 잃을 것도 [02:35.790]더 이상 믿을 것도 [02:37.640]뵈는 것도 없지 [02:39.270]싸늘해진 네 뒤통수 [02:41.380]이건 1년을 벼른 복수 [02:43.740]기대해라 내 모든 적들 [02:45.820]끊어줄게 이렇게 너네 목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