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가끔은 내 생각을 할까 생각나면 나처럼 잠 못 이룰까 아직도 네 번호를 외워 네 번호가 뜰까 하루 종일 전화기만 붙들고 있어 머리맡에는 술 담배들 뿐 난 이렇게 살아 네가 없이 지낸 12개월 동안 미친 듯이 그리워한 1년 동안 많은 게 변하길 기도했어 내 마음도 변하길 기도했어 No more cry 숨을 쉴 수 없던 12개월 동안 상처만이 남았었던 1년 동안 너라는 기억을 도려내고 내 맘이 죽기를 기도했어 No more cry 해가 뜨고 해가 질 때쯤 고통 속에 몸부림치다 대뜸 둘러봐도 넌 없어 어둠 속에 빛이라곤 없어 회상은 버렸어 네가 없이 산 1년 동안 비참하게 미련만 늘어 가 이제 1년이 10년이 될까 두려움만 불어 가 내 스스로 시간을 줄여 가 들리지 않게 널 또다시 불러 버릇처럼 너의 빈 자리에 앉히고 내 오늘은 또 네 어제가 돼서 또다시 너를 찾아 네가 없이 지낸 12개월 동안 미친 듯이 그리워한 1년 동안 많은 게 변하길 기도했어 내 마음도 변하길 기도했어 No more cry 숨을 쉴 수 없던 12개월 동안 상처만이 남았었던 1년 동안 너라는 기억을 도려내고 내 맘이 죽기를 기도했어 No more cry 그때 왜 난 몰랐을까 That is all my fault 언제부터 멀어진 너 Don’t look back me now 끝낼 수 있게 네가 없이 지낸 12개월 동안 미친 듯이 그리워한 1년 동안 많은 게 변하길 기도했어 내 마음도 변하길 기도했어 No more cry 숨을 쉴 수 없던 12개월 동안 상처만이 남았었던 1년 동안 너라는 기억을 도려내고 내 맘이 죽기를 기도했어 No more cry Just let you go like dreams Just leave you there like we never meet before
[00:15.920]요즘도 가끔은 내 생각을 할까 [00:23.420]생각나면 나처럼 잠 못 이룰까 아직도 [00:30.300]네 번호를 외워 네 번호가 뜰까 [00:33.870]하루 종일 전화기만 붙들고 있어 [00:37.940]머리맡에는 술 담배들 뿐 난 이렇게 살아 [00:44.840]네가 없이 지낸 12개월 동안 [00:48.560]미친 듯이 그리워한 1년 동안 [00:52.280]많은 게 변하길 기도했어 [00:54.730]내 마음도 변하길 기도했어 No more cry [00:59.710]숨을 쉴 수 없던 12개월 동안 [01:03.400]상처만이 남았었던 1년 동안 [01:07.340]너라는 기억을 도려내고 [01:09.690]내 맘이 죽기를 기도했어 No more cry [01:14.930]해가 뜨고 해가 질 때쯤 고통 속에 몸부림치다 대뜸 [01:19.040]둘러봐도 넌 없어 어둠 속에 [01:20.670]빛이라곤 없어 회상은 버렸어 [01:22.920]네가 없이 산 1년 동안 비참하게 미련만 늘어 가 [01:26.240]이제 1년이 10년이 될까 두려움만 불어 가 [01:28.820]내 스스로 시간을 줄여 가 [01:30.590]들리지 않게 널 또다시 불러 [01:34.210]버릇처럼 너의 빈 자리에 앉히고 [01:37.980]내 오늘은 또 네 어제가 돼서 또다시 너를 찾아 [01:44.830]네가 없이 지낸 12개월 동안 [01:48.340]미친 듯이 그리워한 1년 동안 [01:52.180]많은 게 변하길 기도했어 [01:54.700]내 마음도 변하길 기도했어 No more cry [01:59.740]숨을 쉴 수 없던 12개월 동안 [02:03.320]상처만이 남았었던 1년 동안 [02:07.170]너라는 기억을 도려내고 [02:09.700]내 맘이 죽기를 기도했어 No more cry [02:15.690]그때 왜 난 몰랐을까 That is all my fault [02:23.280]언제부터 멀어진 너 Don’t look back me now 끝낼 수 있게 [02:29.820]네가 없이 지낸 12개월 동안 [02:33.400]미친 듯이 그리워한 1년 동안 [02:37.120]많은 게 변하길 기도했어 [02:39.740]내 마음도 변하길 기도했어 No more cry [02:44.650]숨을 쉴 수 없던 12개월 동안 [02:48.420]상처만이 남았었던 1년 동안 [02:52.200]너라는 기억을 도려내고 [02:54.850]내 맘이 죽기를 기도했어 No more cry [03:03.210]Just let you go like dreams [03:08.370]Just leave you there like we never meet bef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