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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G.O/Mir/레트로펑키
    作曲 : G.O/레트로펑키
    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봄 여름 가고 가을 또 지나
    다시 만날 너를
    그리고 있어
    너 어디 갔어 왜 그렇게도 멀리 갔어
    시간이 지날수록 난 겁이 나서
    혼자 방황을 해 어딘가에서
    내 기억과 감정은 그때
    그대로 얼어 있어
    따뜻함이 없는 공간에서
    익숙하게 걷고 있어
    Tell me why
    시간이 약이란 그 말은 내겐 없는지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아직도 걷고 있어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봄 여름 가고 가을 또 지나
    다시 만날 너를
    그리고 있어
    내 기다림은 아무 의미 없어
    너에게 나는 지나 버린 추억
    계절마다 가득한 너의 기억들과
    겨우 살아가고 있어
    언제라도 괜찮아 나를 찾아와 baby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봄 여름 가고 가을 또 지나
    다시 만날 너를
    그리고 있어
  • [00:00.000] 作词 : G.O/Mir/레트로펑키
    [00:01.000] 作曲 : G.O/레트로펑키
    [00:14.81]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00:20.48]우연이라는 게
    [00:22.45]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00:28.82]Tell me why
    [00:30.62]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00:36.01]Pass me why
    [00:37.90]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00:40.76]나를 찾아와
    [00:45.69]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00:48.48]어느 새 겨울
    [00:52.79]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00:55.04]변한 게 없는 이 겨울
    [00:59.59]금방 잊을 것처럼
    [01:02.77]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01:07.48]봄 여름 가고 가을 또 지나
    [01:10.24]다시 만날 너를
    [01:13.65]그리고 있어
    [01:14.96]너 어디 갔어 왜 그렇게도 멀리 갔어
    [01:17.04]시간이 지날수록 난 겁이 나서
    [01:20.08]혼자 방황을 해 어딘가에서
    [01:22.25]내 기억과 감정은 그때
    [01:24.20]그대로 얼어 있어
    [01:25.94]따뜻함이 없는 공간에서
    [01:27.50]익숙하게 걷고 있어
    [01:28.92]Tell me why
    [01:30.28]시간이 약이란 그 말은 내겐 없는지
    [01:36.05]Pass me why
    [01:37.71]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01:40.37]아직도 걷고 있어
    [01:45.74]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01:48.42]어느 새 겨울
    [01:52.47]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01:55.16]변한 게 없는 이 겨울
    [01:59.68]금방 잊을 것처럼
    [02:02.76]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02:06.96]봄 여름 가고 가을 또 지나
    [02:10.42]다시 만날 너를
    [02:13.63]그리고 있어
    [02:15.66]내 기다림은 아무 의미 없어
    [02:23.08]너에게 나는 지나 버린 추억
    [02:28.91]계절마다 가득한 너의 기억들과
    [02:33.14]겨우 살아가고 있어
    [02:36.60]언제라도 괜찮아 나를 찾아와 baby
    [02:46.64]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02:49.56]어느 새 겨울
    [02:53.55]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02:55.99]변한 게 없는 이 겨울
    [03:00.66]금방 잊을 것처럼
    [03:03.65]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03:08.07]봄 여름 가고 가을 또 지나
    [03:11.34]다시 만날 너를
    [03:14.50]그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