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고 파 그게 어디든.. 숨이 멈춘 곳이면 더 좋을지도.. 비 바람은 몰려오는데 비 피할 곳이 없네 Long ago 붉었던 핏물이 마를 때까지만.. 꿈에 본 것 처럼 춤을 추는 그대 휘날리고 있네.. 눈 감는 이 곳이 그대 품 인데.. 더 바랄게 있다면 욕심일 테니.. 우리 아직 할 이야기가 많이 남아 있는데.. Long ago 붉었던 핏물이 마를 때까지만.. 다 부서질듯이 춤을 추는 그대 휘날리며 지네..
[00:17.377] 돌아가고 파 [00:23.706] 그게 어디든.. [00:29.912] 숨이 멈춘 곳이면 [00:36.852] 더 좋을지도.. [00:43.051] 비 바람은 몰려오는데 [00:53.820] 비 피할 곳이 없네 [01:03.027] Long ago 붉었던 핏물이 [01:09.159] 마를 때까지만.. [01:15.935] 꿈에 본 것 처럼 [01:19.187] 춤을 추는 그대 [01:22.267] 휘날리고 있네.. [01:53.198] 눈 감는 이 곳이 [01:59.725] 그대 품 인데.. [02:05.842] 더 바랄게 있다면 [02:12.908] 욕심일 테니.. [02:19.098] 우리 아직 할 이야기가 [02:30.009] 많이 남아 있는데.. [02:37.376] Long ago 붉었던 핏물이 [02:43.606] 마를 때까지만.. [02:50.445] 다 부서질듯이 [02:53.546] 춤을 추는 그대 [02:56.569] 휘날리며 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