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Hangzoo/Ja Mezz 作曲 : Code Kunst 눈만 한번 마주쳐봐라 다 때려 부수는 니 타입과 손뼉 좀 마주쳐 주려다 늘어지는 스타일 비트를 선택 재능 기부 좀 해볼 겸 학기마다 돈 400 들인 전공을 왜 썩혀 넌 센 척 강한 척 영웅담 무료하게 배포해 힘 안들이고 그런 널 유도해서 잡아 메쳐 애초에 정해진 결과 마치 성격 맞지 않는 부부처럼 별거 아닌 듯 척하는 꼴 봐 너넨 늘 무리 지어 다니지만 쉽게 금 가는 유리죠 금빛이 나길 바라지만 그 랩 들어보면 구리죠 왜 글을 지어 판타지에 취해서 소설 써 난 절대 안 그러죠 내 거인 듯 내 거 아닌 곡과 썸 안타 내 도복의 검은 띠는 얻어 걸린 게 아냐 빈 틈을 업어서 메쳐 한판을 얻어 지금 이 트랙이 제일 나 다운 모습이니 관객들 모독하는 덩치 값 못하는 랩퍼들 싹 묻어 내 부드러움은 니 강인함을 능히 제압해 내 부드러움은 니 강인함을 능히 제압해 야 니가 암만 센 척해봐 임마 내 힘의 반만 쓰고도 메쳐 유능제강 Flow 야 그래 더 임마 센 척해봐 임마 난 너를 한판에 단판에 메쳐 유능제강 Flow 친구는 뭔 친구 야 니가 가라 하와이 그 친군 이미 시한부 판정 받았어 다 와해 가공된 미소 띄운 다음 돌아서면 험담 저 병신은 그것도 모르고 또 좋다고 비빈다 그 병신 중 하나에서 난 탈퇴 니들끼리 밤새 가식 떨어대면서 파티해 난 나와 내 친구 둘과 생겨먹은 자체로 좀 배고파도 낭만이 우선시되는 자취해 양아치 헤어 같이 탈색했어 넌 초심이 노랗게 떴어 넌 단물 다 빼먹고 딴 놈으로 또 도색 했어 난 니 잘난 형 잘난 동생 못해먹겠으니 겨우 막 달래놓은 내 속 또 뒤집어 놓다 어떻게 되나 두고 봐 니 잘난 기준에서 내 겉 모습 좀 볼품 없어 봬도 kick 그리고 snare 위에선 자신 있게 외쳐 I'm not a businessman 너완 정반대 경고는 이쯤에서 끝내 내 부드러움은 니 강인함을 능히 제압해 내 부드러움은 니 강인함을 능히 제압해 야 니가 암만 센 척해봐 임마 내 힘의 반만 쓰고도 메쳐 유능제강 Flow 야 그래 더 임마 센 척해봐 임마 난 너를 한판에 단판에 메쳐 유능제강 Flow 진짜 고수들은 시끄럽지 않지 프로 킬러들에게 소음기는 필수적인 장치 제법 겸손한 톤으로도 그리 어렵지 않지 너넬 죽이는 건 뭐 특별한 기술도 필요치 않지 늘어져 늘어져도 미끄러지지 않지 고무 착 달라붙는 flow yall can't copy ma **** ya heard 한옥 기와집에 걸린 이국적인 장식 부자들과 부르주아들이 추구하는 여유로움의 가치 내가 빠르게 못해서 안 하는 것 같애 그런 건 양보해 outsider한테 내가 왜 굳이 악을 써야 돼 그런 건 양보해 rocker들한테 딱히 화가 날 이유도 없는데 목소리만 왜 다들 격앙돼있지 목에 핏대 세우면 쩌는 랩 어때 이제 잘하는 것 같애 쟤네 악 쓰는 동안 난 좋은 가사를 써 겉핥기가 아닌 중심을 관통하는 것 나무 늘 난 늘 난 늘어 져있어도 지난 1년간 이룬 게 너네 보다 많아 벌써
作词 : Hangzoo/Ja Mezz 作曲 : Code Kunst 눈만 한번 마주쳐봐라 다 때려 부수는 니 타입과 손뼉 좀 마주쳐 주려다 늘어지는 스타일 비트를 선택 재능 기부 좀 해볼 겸 학기마다 돈 400 들인 전공을 왜 썩혀 넌 센 척 강한 척 영웅담 무료하게 배포해 힘 안들이고 그런 널 유도해서 잡아 메쳐 애초에 정해진 결과 마치 성격 맞지 않는 부부처럼 별거 아닌 듯 척하는 꼴 봐 너넨 늘 무리 지어 다니지만 쉽게 금 가는 유리죠 금빛이 나길 바라지만 그 랩 들어보면 구리죠 왜 글을 지어 판타지에 취해서 소설 써 난 절대 안 그러죠 내 거인 듯 내 거 아닌 곡과 썸 안타 내 도복의 검은 띠는 얻어 걸린 게 아냐 빈 틈을 업어서 메쳐 한판을 얻어 지금 이 트랙이 제일 나 다운 모습이니 관객들 모독하는 덩치 값 못하는 랩퍼들 싹 묻어 내 부드러움은 니 강인함을 능히 제압해 내 부드러움은 니 강인함을 능히 제압해 야 니가 암만 센 척해봐 임마 내 힘의 반만 쓰고도 메쳐 유능제강 Flow 야 그래 더 임마 센 척해봐 임마 난 너를 한판에 단판에 메쳐 유능제강 Flow 친구는 뭔 친구 야 니가 가라 하와이 그 친군 이미 시한부 판정 받았어 다 와해 가공된 미소 띄운 다음 돌아서면 험담 저 병신은 그것도 모르고 또 좋다고 비빈다 그 병신 중 하나에서 난 탈퇴 니들끼리 밤새 가식 떨어대면서 파티해 난 나와 내 친구 둘과 생겨먹은 자체로 좀 배고파도 낭만이 우선시되는 자취해 양아치 헤어 같이 탈색했어 넌 초심이 노랗게 떴어 넌 단물 다 빼먹고 딴 놈으로 또 도색 했어 난 니 잘난 형 잘난 동생 못해먹겠으니 겨우 막 달래놓은 내 속 또 뒤집어 놓다 어떻게 되나 두고 봐 니 잘난 기준에서 내 겉 모습 좀 볼품 없어 봬도 kick 그리고 snare 위에선 자신 있게 외쳐 I'm not a businessman 너완 정반대 경고는 이쯤에서 끝내 내 부드러움은 니 강인함을 능히 제압해 내 부드러움은 니 강인함을 능히 제압해 야 니가 암만 센 척해봐 임마 내 힘의 반만 쓰고도 메쳐 유능제강 Flow 야 그래 더 임마 센 척해봐 임마 난 너를 한판에 단판에 메쳐 유능제강 Flow 진짜 고수들은 시끄럽지 않지 프로 킬러들에게 소음기는 필수적인 장치 제법 겸손한 톤으로도 그리 어렵지 않지 너넬 죽이는 건 뭐 특별한 기술도 필요치 않지 늘어져 늘어져도 미끄러지지 않지 고무 착 달라붙는 flow yall can't copy ma **** ya heard 한옥 기와집에 걸린 이국적인 장식 부자들과 부르주아들이 추구하는 여유로움의 가치 내가 빠르게 못해서 안 하는 것 같애 그런 건 양보해 outsider한테 내가 왜 굳이 악을 써야 돼 그런 건 양보해 rocker들한테 딱히 화가 날 이유도 없는데 목소리만 왜 다들 격앙돼있지 목에 핏대 세우면 쩌는 랩 어때 이제 잘하는 것 같애 쟤네 악 쓰는 동안 난 좋은 가사를 써 겉핥기가 아닌 중심을 관통하는 것 나무 늘 난 늘 난 늘어 져있어도 지난 1년간 이룬 게 너네 보다 많아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