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병원에 가다 (눈물..) (Song by 보람 - 씨야)歌词
  • 너무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말 어디가아파요?

    말을 할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줄도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서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꺼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봐

    벌써 몇일째
    처방전에 써있던

    내게 너무 쓰기만한
    시간이란 약들을 삼키고있어요

    가슴을 도려내고, 기억을 지워줄수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내 심장을
    다시 뛸수있게 고쳐주세요
    눈이 그댈못보게, 얼굴조차도 모르게
    나의 귀는 아무것도 듣지 못하게
    그대 이름까지도
    몰랐었던 그때로 돌아갈수 있도록
    추억을 꺼내서 버리고 있죠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서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꺼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것만 같은데
    나의 병을 낫게할 사람은 아마도
    그대인가봐

  • [00:18.58]너무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00:30.94]
    [00:32.58]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말 어디가아파요?
    [00:45.40]
    [00:46.95]말을 할수 없었어
    [00:54.43]어디가 아픈줄도 몰랐어
    [01:00.16]
    [01:01.60]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01:15.06]내 가슴에 열이나
    [01:19.28]기억은 멈춰서있고
    [01:23.81]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꺼 같아
    [01:30.15]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것만 같은데
    [01:37.73]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봐
    [01:48.43]
    [01:53.07]벌써 몇일째
    [01:59.15]처방전에 써있던
    [02:05.17]
    [02:06.94]내게 너무 쓰기만한
    [02:12.80]시간이란 약들을 삼키고있어요
    [02:20.22]
    [02:21.65]가슴을 도려내고, 기억을 지워줄수만 있다면
    [02:35.43]
    [02:36.10]지금이라도 내 심장을
    [02:43.26]다시 뛸수있게 고쳐주세요
    [02:49.60]눈이 그댈못보게, 얼굴조차도 모르게
    [02:58.26]나의 귀는 아무것도 듣지 못하게
    [03:04.64]그대 이름까지도
    [03:08.30]몰랐었던 그때로 돌아갈수 있도록
    [03:15.93]추억을 꺼내서 버리고 있죠
    [03:22.66]
    [03:47.97]내 가슴에 열이나
    [03:51.82]기억은 멈춰서있고
    [03:56.17]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꺼 같아
    [04:02.68]나 이렇게 아픈데
    [04:06.46]죽을것만 같은데
    [04:10.44]나의 병을 낫게할 사람은 아마도
    [04:16.35]그대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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