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아무도 아무것도歌词
  •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마주잡은 두 손은
    하늘의 별들처럼 반짝이고
    그건 멀어질수록 더욱 예쁘게 포장되어
    지금 그땔 기억하는 날 찌르고
    -music-
    어쩜 아니었는지 몰라 숨쉬고 있던 공기
    그 자리 모든 것들
    바람이 불어 그때의 기억 아무것도 아닌듯이
    사라지는데 여기서 주저앉아 무얼 기다려
    아무도 오지 않는데

    눈을 감으면 떠올라
    눈을 감으면 떠올라
    바람이 불고 있는데
    아무도 오지 않는데
    바람이 불어 그 때의 너는 아무것도 아닌듯이
    사라지는데 왜 나만 이대로 남아
    더욱 선명한 그림을 그리고 있나
    죽어버린 시간들을 헛되이 되살려 보려하지만
    그 누구도 오지 않는 이곳에 혼자 살아나
    바람이 불어 그때의 기억 아무것도 아닌듯이
    사라지는데 여기서 주저앉아 무얼 기다려
    아무도 오지 않는데
  • [00:00.30]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마주잡은 두 손은
    [00:13.58]하늘의 별들처럼 반짝이고
    [00:22.36]그건 멀어질수록 더욱 예쁘게 포장되어
    [00:36.30]지금 그땔 기억하는 날 찌르고
    [00:43.97]-music-
    [01:06.60]어쩜 아니었는지 몰라 숨쉬고 있던 공기
    [01:19.99]그 자리 모든 것들
    [01:28.50]바람이 불어 그때의 기억 아무것도 아닌듯이
    [01:39.98]사라지는데 여기서 주저앉아 무얼 기다려
    [01:54.00]아무도 오지 않는데
    [01:58.10]
    [02:07.92]눈을 감으면 떠올라
    [02:18.68]눈을 감으면 떠올라
    [02:29.91]바람이 불고 있는데
    [02:35.40]아무도 오지 않는데
    [02:40.47]바람이 불어 그 때의 너는 아무것도 아닌듯이
    [02:52.00]사라지는데 왜 나만 이대로 남아
    [03:01.08]더욱 선명한 그림을 그리고 있나
    [03:09.95]죽어버린 시간들을 헛되이 되살려 보려하지만
    [03:20.98]그 누구도 오지 않는 이곳에 혼자 살아나
    [03:41.98]바람이 불어 그때의 기억 아무것도 아닌듯이
    [03:53.62]사라지는데 여기서 주저앉아 무얼 기다려
    [04:06.96]아무도 오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