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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Gary
    作曲 : Albert Ketèlbey
    사랑엔 언제나 힘겨웠던 내 삶
    버려진 우산 그처럼 난 항상
    추위와 고독 또 심한 모독
    그 모든걸 다 견디며
    여러번 쉽게 차이며
    진짜 사랑을 찾아 떠돌던 방랑자
    하지만 그 발걸음을 멈추게 한 아릿다운 낭자
    너를 내 가슴에 새긴후로
    내 삶은 끝없는 활주로 난 다시 태어났어
    붉은 낯으로 피어난 꽃으로
    러빙유 수줍은 미소
    러빙유 부드러운 두손
    니 눈빛이 날 홀려
    이 가슴을 막 울려
    어떻게.. 어떻게..
    러빙유 늘 변함없이
    러빙유 날 감싸주니
    저 들판위에 꽃도
    어둠속에 달도
    날 보며 질투해
    너를 만나기전 내 삶은 가시덤불
    하지만 이젠 튼튼한 건물
    너무도 큰 사랑에
    웃기만하는 나는 바보 온달
    저 둥근달 보다 내 삶이 더 밝아
    (니 모습은 마치) 햇살이 내려 앉은 창가
    (니 속삭임은 마치) 할머니의 자장가
    그걸 생각하니 그저 모든게 평화로와
    이세상 가장 아름다운 조화
    그것은 바로 너와 나
    너로인해 난 이렇게 행복한데
    그에 반해 난 네게 해줄수 있는건 팔베게
    또 뼈가 으스러지도록 쎄게
    껴안아 줄 수 있는거 밖에 없어 미안해
    미안해 니 안에 내 자릴 마련해준 네게
    앞으로 나 신발이 되어줄게
    날 신고 어디든지 가
    더러운걸 밟아도 걱정마
    아무도 눈치 못채게 내가 다 감싸줄게
    그대신 죽을때까지 내 옆에
    있어 약속해
    러빙유 수줍은 미소
    러빙유 부드러운 두손
    니 눈빛이 날 홀려
    이 가슴을 막 울려
    어떻게.. 어떻게..
    러빙유 늘 변함없이
    러빙유 날 감싸주니
    저 들판위에 꽃도
    어둠속에 달도
    날 보며 질투해
    러빙유 늘 변함없이
    러빙유 날 감싸주니
    저 들판위에 꽃도
    어둠속에 달도
  • [00:00.000] 作词 : Gary
    [00:01.000] 作曲 : Albert Ketèlbey
    [00:22.090]사랑엔 언제나 힘겨웠던 내 삶
    [00:24.830]버려진 우산 그처럼 난 항상
    [00:27.140]추위와 고독 또 심한 모독
    [00:29.520]그 모든걸 다 견디며
    [00:31.200]여러번 쉽게 차이며
    [00:32.590]진짜 사랑을 찾아 떠돌던 방랑자
    [00:35.400]하지만 그 발걸음을 멈추게 한 아릿다운 낭자
    [00:38.610]너를 내 가슴에 새긴후로
    [00:40.640]내 삶은 끝없는 활주로 난 다시 태어났어
    [00:43.570]붉은 낯으로 피어난 꽃으로
    [00:46.040]러빙유 수줍은 미소
    [00:51.680]러빙유 부드러운 두손
    [00:56.860]니 눈빛이 날 홀려
    [01:00.060]이 가슴을 막 울려
    [01:03.210]어떻게.. 어떻게..
    [01:08.720]러빙유 늘 변함없이
    [01:14.380]러빙유 날 감싸주니
    [01:19.780]저 들판위에 꽃도
    [01:22.790]어둠속에 달도
    [01:26.330]날 보며 질투해
    [01:31.440]너를 만나기전 내 삶은 가시덤불
    [01:34.270]하지만 이젠 튼튼한 건물
    [01:36.400]너무도 큰 사랑에
    [01:38.100]웃기만하는 나는 바보 온달
    [01:40.010]저 둥근달 보다 내 삶이 더 밝아
    [01:42.590](니 모습은 마치) 햇살이 내려 앉은 창가
    [01:45.970](니 속삭임은 마치) 할머니의 자장가
    [01:48.460]그걸 생각하니 그저 모든게 평화로와
    [01:51.010]이세상 가장 아름다운 조화
    [01:53.130]그것은 바로 너와 나
    [01:54.680]너로인해 난 이렇게 행복한데
    [01:57.170]그에 반해 난 네게 해줄수 있는건 팔베게
    [01:59.760]또 뼈가 으스러지도록 쎄게
    [02:02.000]껴안아 줄 수 있는거 밖에 없어 미안해
    [02:04.160]미안해 니 안에 내 자릴 마련해준 네게
    [02:06.350]앞으로 나 신발이 되어줄게
    [02:08.350]날 신고 어디든지 가
    [02:09.940]더러운걸 밟아도 걱정마
    [02:11.720]아무도 눈치 못채게 내가 다 감싸줄게
    [02:14.380]그대신 죽을때까지 내 옆에
    [02:16.650]있어 약속해
    [02:17.900]러빙유 수줍은 미소
    [02:23.090]러빙유 부드러운 두손
    [02:28.620]니 눈빛이 날 홀려
    [02:31.290]이 가슴을 막 울려
    [02:34.570]어떻게.. 어떻게..
    [02:40.340]러빙유 늘 변함없이
    [02:45.960]러빙유 날 감싸주니
    [02:51.480]저 들판위에 꽃도
    [02:54.400]어둠속에 달도
    [02:57.940]날 보며 질투해
    [03:03.130]러빙유 늘 변함없이
    [03:08.700]러빙유 날 감싸주니
    [03:14.000]저 들판위에 꽃도
    [03:17.600]어둠속에 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