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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아엠죠지专辑

  • 作词 : George
    作曲 : George
    생각보다 빨라 스물둘
    눈 감았다 뜨니 엇 투엔티투
    한 건 없고 잔고는 엥꼬
    부모님 용돈을 받자고 숙이긴 싫어
    남는 게 시간 PART TIME JOB
    CAFE PUB NIKE um ETC
    고작 내가 배운 건 남 비위 맞추는 거
    세상이 더럽단 거
    공책 위 무던히도 쌓여진 먼지
    언제부턴지 Yeah In my college
    자취방에 모여 술을 닦아내는 걸레
    원래 스무살엔 이런 거래
    마시고 마셨지 낮과 밤은 바뀌었지
    고작 있던 몇 시간 가치관이 바뀌었지
    던져놓은 떡밥에 덥석 물어 낚였지
    건져낸 좁밥들은 나를 구워 삶았지
    변한 건 없대
    세상에 편한 건 없대
    그냥 그렇게 살다 보면 늙어있겠지
    변한 건 없대
    세상에 편한 건 없대
    그냥 그렇게 살다 보면 늙어있겠지
    영원할 것만 같았던 나의 틴에이지
    맬 줄 몰랐던 넥타이가 제법 테가 나 이젠
    수평선 너머 보았던 파도가 이제 나를 덮치네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에 또 밤 속으로 다이빙
    Music life, I don’t know what is right
    하나 둘 씩 떠나가는 내 친구
    볼 때면 난 겁이나 항상
    저게 내 미래가 될까 언젠가
    사회의 개미가 돼
    쫓아가기 바뻐
    누군가의 페르몬
    페르몬의 끝 대체 뭐가 있을까
    먹다 남은 찌꺼기 뼈다귀 밖엔
    솔직한 내 감정 내일에 대한 불안
    음악에 관한 꿈 and 부모님의 기대
    무엇 하나 감당할 자신이 없어
    사실 난 지금도 겨우 버텨
    걱정이 없던 때로 I wanna go back
    하지만 이건 다 의미 없는 고백
    변한 건 없지 Nothing
    나도 알아 세상에 편한 건 없어
    변한 건 없대
    세상에 편한 건 없대
    그냥 그렇게 살다 보면 늙어있겠지
    변한 건 없대
    세상에 편한 건 없대
    그냥 그렇게 살다 보면 늙어있겠지
    영원할 것만 같았던 나의 틴에이지
    맬 줄 몰랐던 넥타이가 제법 테가 나 이젠
    수평선 너머 보았던 파도가 이제 나를 덮치네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에 또 밤 속으로 다이빙
    영원할 것만 같았던 나의 틴에이지
    맬 줄 몰랐던 넥타이가 제법 테가 나 이젠
    수평선 너머 보았던 파도가 이제 나를 덮치네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에 또 밤 속으로 다이빙
  • [00:00.000] 作词 : George
    [00:00.773] 作曲 : George
    [00:01.546] 생각보다 빨라 스물둘
    [00:05.337] 눈 감았다 뜨니 엇 투엔티투
    [00:07.719] 한 건 없고 잔고는 엥꼬
    [00:10.752] 부모님 용돈을 받자고 숙이긴 싫어
    [00:13.835] 남는 게 시간 PART TIME JOB
    [00:16.914] CAFE PUB NIKE um ETC
    [00:20.814] 고작 내가 배운 건 남 비위 맞추는 거
    [00:24.352] 세상이 더럽단 거
    [00:25.341] 공책 위 무던히도 쌓여진 먼지
    [00:28.005] 언제부턴지 Yeah In my college
    [00:30.750] 자취방에 모여 술을 닦아내는 걸레
    [00:33.388] 원래 스무살엔 이런 거래
    [00:35.979] 마시고 마셨지 낮과 밤은 바뀌었지
    [00:38.962] 고작 있던 몇 시간 가치관이 바뀌었지
    [00:41.727] 던져놓은 떡밥에 덥석 물어 낚였지
    [00:44.335] 건져낸 좁밥들은 나를 구워 삶았지
    [00:47.224] 변한 건 없대
    [00:48.800] 세상에 편한 건 없대
    [00:51.482] 그냥 그렇게 살다 보면 늙어있겠지
    [00:57.411] 변한 건 없대
    [01:00.127] 세상에 편한 건 없대
    [01:02.748] 그냥 그렇게 살다 보면 늙어있겠지
    [01:08.592] 영원할 것만 같았던 나의 틴에이지
    [01:14.149] 맬 줄 몰랐던 넥타이가 제법 테가 나 이젠
    [01:20.059] 수평선 너머 보았던 파도가 이제 나를 덮치네
    [01:25.590]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에 또 밤 속으로 다이빙
    [01:31.258] Music life, I don’t know what is right
    [01:34.793] 하나 둘 씩 떠나가는 내 친구
    [01:37.282] 볼 때면 난 겁이나 항상
    [01:39.931] 저게 내 미래가 될까 언젠가
    [01:42.572] 사회의 개미가 돼
    [01:45.595] 쫓아가기 바뻐
    [01:47.033] 누군가의 페르몬
    [01:49.027] 페르몬의 끝 대체 뭐가 있을까
    [01:51.395] 먹다 남은 찌꺼기 뼈다귀 밖엔
    [01:53.840] 솔직한 내 감정 내일에 대한 불안
    [01:56.724] 음악에 관한 꿈 and 부모님의 기대
    [01:59.448] 무엇 하나 감당할 자신이 없어
    [02:02.270] 사실 난 지금도 겨우 버텨
    [02:05.012] 걱정이 없던 때로 I wanna go back
    [02:08.071] 하지만 이건 다 의미 없는 고백
    [02:10.675] 변한 건 없지 Nothing
    [02:13.476] 나도 알아 세상에 편한 건 없어
    [02:15.702] 변한 건 없대
    [02:18.413] 세상에 편한 건 없대
    [02:20.809] 그냥 그렇게 살다 보면 늙어있겠지
    [02:26.849] 변한 건 없대
    [02:29.229] 세상에 편한 건 없대
    [02:31.857] 그냥 그렇게 살다 보면 늙어있겠지
    [02:37.787] 영원할 것만 같았던 나의 틴에이지
    [02:43.171] 맬 줄 몰랐던 넥타이가 제법 테가 나 이젠
    [02:49.304] 수평선 너머 보았던 파도가 이제 나를 덮치네
    [02:54.655]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에 또 밤 속으로 다이빙
    [03:23.318] 영원할 것만 같았던 나의 틴에이지
    [03:27.946] 맬 줄 몰랐던 넥타이가 제법 테가 나 이젠
    [03:33.630] 수평선 너머 보았던 파도가 이제 나를 덮치네
    [03:39.783]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에 또 밤 속으로 다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