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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속에서

서랍속에서专辑

  • 作词 : Gamcho
    다짐 안변했지
    누구도 나와 영원히
    진지할 수 없어
    고작 20대 후반 독신주의
    개소리 같아 웃어 넌
    야 난 그냥 툭
    이런 말장난 따위는
    안 맞어 적성
    사랑했던 그에게
    진심을 끝으로
    일종의 선서
    쓰레기라는 인식 마저
    익숙한 ************
    수년을 성장 위해
    악몽을 견뎌낸 앞에서
    쉽게 미래를 논하고
    또 허무한 관계를 논해
    걔가 착해서
    내가 꼭 놓쳐서는 안 되며
    헤어진 이유는
    생기지도 않은 다른 년
    뭐를 알어
    니들이 대체
    날 어찌 알고 감히
    야 솔직히 존나 건방져
    어설픈 오지랖이
    그래 맘껏 까불어
    어차피 나는 허수아비
    어차피 나는 허수아비
    같이 걷기만 해도
    모르는 행인이
    잘 어울린다는 소리 종종
    8년을 사랑했어도
    냉정히 엿 됐고
    긴 시간 안에서
    난 나쁜 놈 역할을 했음에도 넌
    전에 언급했었지
    지난 천사
    난 천사와 2년간
    유일하게 미안함이 남는 여자
    이 곡과는 어울리지 않어
    자 성병 뒤집어 씌운 년
    안 봐도 Video
    집에 옛 남자를 들여
    그래놓고 아픈 내가
    돈 주고 아가씨를 뭐
    불결하고 한심해서 끝했어
    훨씬 xx은 지금부터지
    내 새끼 버린 년
    바로 너 *****
    나한테 전화를 걸 수 없는 딱 한명
    여전히 수신거부
    완전히 진저리
    누굴 믿어 내가
    그래서 친구도 없어
    비슷한 새끼는 있었지
    헌데 뭐
    꼬마 때와 꾸짖어
    다 큰 지금도 변화가 없어
    심지어 가족 사기단처럼
    말 맞추고 몇 백에
    사실 우스워
    내 귀한 곡에
    언급 그만해야지
    그냥 *******
    딱 한마디 더
    너 꿇었던 무릎
    그대로 둬 계속
    친절하면 보기와 달리 순하대
    익숙해지나봐
    꼭 그러더라
    긴장감 빼
    지랄도 적당히 병신들아
    넌 선한 척 싸가지 없지만
    난 싸가지 없는 척 정말 없어
    아름다움이 존재 했어도
    둘의 덧셈 코 앞까지 갔어도
    진실은 애초에 없었으니 망쳤고
    넌 훗날 내가 씌울테다 산소통
    그날 밤 경찰관이
    집에 안 처 넣었고
    아버지가 현관을 안 막았다면
    넌 두 눈 이미 굳게 닫혔어
    ***에 환장했다면
    그래 양껏 더 *****
    난 1년이 지났고
    더 10년이 지나도
    네가 진심을 배워서
    용서를 애써도
    꿈 깨세요
    죽을 죄 지었어
    훗날 어머니가 된다 하자니
    ****ed up
    본능에 충실
    But 후회할 짓은 Never
    2016 어린 놈이 아닌 젊은 놈
    난 28
    Twenty부터 지금 나를 만들었어
    배수의 진
    자신감이 돈이면
    자수성가한 새끼
    이 아까운 새끼
    누굴 위해 쓰고 싶지 않아
    남녀 구분 없이
    한번 가짜는 죽음까지 가짜
    **** you *****
    개 키워야지 내 팔자
    Control 못하는 년들
    막상 언급한다며 준강간
    내 위로 올라타
    그럼 너도 앉게 돼 *****
    내 무릎 위 미래의 왕좌
    재미 볼 줄 알지
    그럼 녹취는 필요 없겠네
    Shadow boxing 안 하지
    나는 실전만
    혀로 네 온몸에
    내 이름을 Calligraphy
    괜찮아
    네 위에서 Parallel parking
    여긴 마치 소문난 잔치
    먹을 것이 없어
    내일은 쟤
    오늘은 너만 있으면 돼
    내 겉 네 속과 아예 딱 판박이
    이젠 받아 줄 여유가 없어 장난
    끔직한 관계
    내 인생에 두 번 다시는 없단다
    기막힌 음악 보다는
    멋진 티가 나는 삶이야
    대놓고 불효를 저지르는
    하나뿐인 아들
    그냥 난 사랑한 날
    관한 한탄 아냐
    사람과 밤 낮
    다 감당 참 막막함
    날 답답한 상황
    막 날 몰아부쳐
    자꾸만 장난하잖아
    마음에 담아둬서 미안해
    Love you *****
  • 作词 : Gamcho
    다짐 안변했지
    누구도 나와 영원히
    진지할 수 없어
    고작 20대 후반 독신주의
    개소리 같아 웃어 넌
    야 난 그냥 툭
    이런 말장난 따위는
    안 맞어 적성
    사랑했던 그에게
    진심을 끝으로
    일종의 선서
    쓰레기라는 인식 마저
    익숙한 ************
    수년을 성장 위해
    악몽을 견뎌낸 앞에서
    쉽게 미래를 논하고
    또 허무한 관계를 논해
    걔가 착해서
    내가 꼭 놓쳐서는 안 되며
    헤어진 이유는
    생기지도 않은 다른 년
    뭐를 알어
    니들이 대체
    날 어찌 알고 감히
    야 솔직히 존나 건방져
    어설픈 오지랖이
    그래 맘껏 까불어
    어차피 나는 허수아비
    어차피 나는 허수아비
    같이 걷기만 해도
    모르는 행인이
    잘 어울린다는 소리 종종
    8년을 사랑했어도
    냉정히 엿 됐고
    긴 시간 안에서
    난 나쁜 놈 역할을 했음에도 넌
    전에 언급했었지
    지난 천사
    난 천사와 2년간
    유일하게 미안함이 남는 여자
    이 곡과는 어울리지 않어
    자 성병 뒤집어 씌운 년
    안 봐도 Video
    집에 옛 남자를 들여
    그래놓고 아픈 내가
    돈 주고 아가씨를 뭐
    불결하고 한심해서 끝했어
    훨씬 xx은 지금부터지
    내 새끼 버린 년
    바로 너 *****
    나한테 전화를 걸 수 없는 딱 한명
    여전히 수신거부
    완전히 진저리
    누굴 믿어 내가
    그래서 친구도 없어
    비슷한 새끼는 있었지
    헌데 뭐
    꼬마 때와 꾸짖어
    다 큰 지금도 변화가 없어
    심지어 가족 사기단처럼
    말 맞추고 몇 백에
    사실 우스워
    내 귀한 곡에
    언급 그만해야지
    그냥 *******
    딱 한마디 더
    너 꿇었던 무릎
    그대로 둬 계속
    친절하면 보기와 달리 순하대
    익숙해지나봐
    꼭 그러더라
    긴장감 빼
    지랄도 적당히 병신들아
    넌 선한 척 싸가지 없지만
    난 싸가지 없는 척 정말 없어
    아름다움이 존재 했어도
    둘의 덧셈 코 앞까지 갔어도
    진실은 애초에 없었으니 망쳤고
    넌 훗날 내가 씌울테다 산소통
    그날 밤 경찰관이
    집에 안 처 넣었고
    아버지가 현관을 안 막았다면
    넌 두 눈 이미 굳게 닫혔어
    ***에 환장했다면
    그래 양껏 더 *****
    난 1년이 지났고
    더 10년이 지나도
    네가 진심을 배워서
    용서를 애써도
    꿈 깨세요
    죽을 죄 지었어
    훗날 어머니가 된다 하자니
    ****ed up
    본능에 충실
    But 후회할 짓은 Never
    2016 어린 놈이 아닌 젊은 놈
    난 28
    Twenty부터 지금 나를 만들었어
    배수의 진
    자신감이 돈이면
    자수성가한 새끼
    이 아까운 새끼
    누굴 위해 쓰고 싶지 않아
    남녀 구분 없이
    한번 가짜는 죽음까지 가짜
    **** you *****
    개 키워야지 내 팔자
    Control 못하는 년들
    막상 언급한다며 준강간
    내 위로 올라타
    그럼 너도 앉게 돼 *****
    내 무릎 위 미래의 왕좌
    재미 볼 줄 알지
    그럼 녹취는 필요 없겠네
    Shadow boxing 안 하지
    나는 실전만
    혀로 네 온몸에
    내 이름을 Calligraphy
    괜찮아
    네 위에서 Parallel parking
    여긴 마치 소문난 잔치
    먹을 것이 없어
    내일은 쟤
    오늘은 너만 있으면 돼
    내 겉 네 속과 아예 딱 판박이
    이젠 받아 줄 여유가 없어 장난
    끔직한 관계
    내 인생에 두 번 다시는 없단다
    기막힌 음악 보다는
    멋진 티가 나는 삶이야
    대놓고 불효를 저지르는
    하나뿐인 아들
    그냥 난 사랑한 날
    관한 한탄 아냐
    사람과 밤 낮
    다 감당 참 막막함
    날 답답한 상황
    막 날 몰아부쳐
    자꾸만 장난하잖아
    마음에 담아둬서 미안해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