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든지 말든지 더 니네 맘 대로 해 둬 7년 전부터 난 쭉 계속해 변해왔어 난 봐왔지 그때부터 주변의 몇몇을 매일 그중 내 시선에 낙외된 부류는 대부분 갖고 있더라고 나태와 변화에 대해 무감각하거나 또 받아들이질 못해 내가 여지껏 봐왔던 그 부류의 사람 중에 누가 여기서 아직까지 멀쩡히 남아있게 단 한 명도 없어 여지껏 내 눈에는 띄지도 않아 흐름을 역류한다 했던 병신은 쓸려나갔어 그 새끼들 대부분 날 착각한다고 할 때 난 바꿨어 계속해 날 답은 나 하나뿐 죄다 이 병신들은 아직 아무것도 몰라 난 이미 몇 년 전부터 앞서가고 있었어 이 병신들은 뭐야 i just live for this ****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hol'up hol'up 내가 앉아 돈을 셀 때 그 때쯤 가도 너넨 모를 거야 한결 같게 다 그래 바뀔 수 있음 바꿨겠지 예전에 허나 걔네를 봐 똑같아 끼리들 모여 놀 때 난 내꺼에 집중했네 기억해 작년 그 이 맘쯤에 아마도 걔넨 날 망하겠네 라면서 뒤에서 비웃었겠지 너네 맘대로 생각해 찔리면 언제든 연락해 이건 네 얘기가 맞으니 왜 아니라고 맞아 네 얘기 그래 너 나 힘들 때 이게 너의 한계라고 말해 내 뒤에서 하하하하 웃고 넘겨 너넨 뭐 그대로네 몇 세대건 뭐건 너네가 살아남을 확률은 없어 나이를 어디로 처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넨 고지식한 그 생각 땜에 답답했던 그때보단 지금이 낫네 이건 당연한 거지 그 부류에겐 답이라곤 없어 아마도 너넨 아마도 너넨 아마도 너넨 변화에 대한 느낌 귀찮음 정도겠지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hol'up hol'up 내가 앉아 돈을 셀 때 그때쯤 가도 너넨 모를 거야 한결같게 다 그래 바뀔 수 있음 바꿨겠지 예전에 허나 걔네를 봐 똑같아
하든지 말든지 더 니네 맘 대로 해 둬 7년 전부터 난 쭉 계속해 변해왔어 난 봐왔지 그때부터 주변의 몇몇을 매일 그중 내 시선에 낙외된 부류는 대부분 갖고 있더라고 나태와 변화에 대해 무감각하거나 또 받아들이질 못해 내가 여지껏 봐왔던 그 부류의 사람 중에 누가 여기서 아직까지 멀쩡히 남아있게 단 한 명도 없어 여지껏 내 눈에는 띄지도 않아 흐름을 역류한다 했던 병신은 쓸려나갔어 그 새끼들 대부분 날 착각한다고 할 때 난 바꿨어 계속해 날 답은 나 하나뿐 죄다 이 병신들은 아직 아무것도 몰라 난 이미 몇 년 전부터 앞서가고 있었어 이 병신들은 뭐야 i just live for this ****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hol'up hol'up 내가 앉아 돈을 셀 때 그 때쯤 가도 너넨 모를 거야 한결 같게 다 그래 바뀔 수 있음 바꿨겠지 예전에 허나 걔네를 봐 똑같아 끼리들 모여 놀 때 난 내꺼에 집중했네 기억해 작년 그 이 맘쯤에 아마도 걔넨 날 망하겠네 라면서 뒤에서 비웃었겠지 너네 맘대로 생각해 찔리면 언제든 연락해 이건 네 얘기가 맞으니 왜 아니라고 맞아 네 얘기 그래 너 나 힘들 때 이게 너의 한계라고 말해 내 뒤에서 하하하하 웃고 넘겨 너넨 뭐 그대로네 몇 세대건 뭐건 너네가 살아남을 확률은 없어 나이를 어디로 처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넨 고지식한 그 생각 땜에 답답했던 그때보단 지금이 낫네 이건 당연한 거지 그 부류에겐 답이라곤 없어 아마도 너넨 아마도 너넨 아마도 너넨 변화에 대한 느낌 귀찮음 정도겠지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hol'up hol'up 내가 앉아 돈을 셀 때 그때쯤 가도 너넨 모를 거야 한결같게 다 그래 바뀔 수 있음 바꿨겠지 예전에 허나 걔네를 봐 똑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