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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Ryan IM
    作曲 : KYUM LYK/1Hz/EJO/Ryan IM
    나의 시간도 가고 있는 걸 요즘 따라 절실히 느껴
    승무원은 사라진 지 오래 표를 찾는 날 이상히 볼때
    키를 넣어둔 우유 주머니와 화분 아래는
    따분해진 이 디지털 도어락으로 어느 날 바뀌었네

    마로니에 위에 많던 화가는 요즘따라 보이질 않고
    버스킹은 사라진 지 오래 삐삐를 썼던 날 이상히 보네
    어릴적 갖고 싶던 미니 콤보이와 딱지들은 따분해진
    PC방의 고급시계로 어느새 바뀌었네

    그때의 날 기억해 자그마한 발로 충무로를 걸었던
    애견샾들이 즐비할때 나는 걸음을 못 떼고 있었네

    그래 하루만이라도 말이야
    돌아가 보고싶은 것 같아

    디지털 도어락이 말이야
    오늘은 불편한 것 같아

    낭만은 가고 나서야
    낭만인 줄 알았던 거야

    디지털 도어락이 말이야
    오늘은 좀 미운 것 같아

    그때의 널 기억해 자그마한 것들에 목숨을 걸었던
    미니카들이 즐비할 때 우린 걸음을 못 떼고 있었지

    그래 하루만이라도 말이야
    돌아가 보고싶은 것 같아

    디지털 도어락이 말이야
    오늘은 불편한 것 같아

    낭만은 가고 나서야
    낭만인 줄 알았던 거야

    디지털 도어락이 말이야
    오늘은 좀 미운 것 같아

    나의 시간도 가고 있는 걸 요즘 따라 절실히 느껴
    승무원은 사라진지 오래 표를 찾는 날 이상히 볼때
    키를 넣어둔 우유 주머니와 화분 아래는
    따분해진 이 디지털 도어락으로 어느 날 바뀌었네
  • 作词 : Ryan IM
    作曲 : KYUM LYK/1Hz/EJO/Ryan IM
    나의 시간도 가고 있는 걸 요즘 따라 절실히 느껴
    승무원은 사라진 지 오래 표를 찾는 날 이상히 볼때
    키를 넣어둔 우유 주머니와 화분 아래는
    따분해진 이 디지털 도어락으로 어느 날 바뀌었네

    마로니에 위에 많던 화가는 요즘따라 보이질 않고
    버스킹은 사라진 지 오래 삐삐를 썼던 날 이상히 보네
    어릴적 갖고 싶던 미니 콤보이와 딱지들은 따분해진
    PC방의 고급시계로 어느새 바뀌었네

    그때의 날 기억해 자그마한 발로 충무로를 걸었던
    애견샾들이 즐비할때 나는 걸음을 못 떼고 있었네

    그래 하루만이라도 말이야
    돌아가 보고싶은 것 같아

    디지털 도어락이 말이야
    오늘은 불편한 것 같아

    낭만은 가고 나서야
    낭만인 줄 알았던 거야

    디지털 도어락이 말이야
    오늘은 좀 미운 것 같아

    그때의 널 기억해 자그마한 것들에 목숨을 걸었던
    미니카들이 즐비할 때 우린 걸음을 못 떼고 있었지

    그래 하루만이라도 말이야
    돌아가 보고싶은 것 같아

    디지털 도어락이 말이야
    오늘은 불편한 것 같아

    낭만은 가고 나서야
    낭만인 줄 알았던 거야

    디지털 도어락이 말이야
    오늘은 좀 미운 것 같아

    나의 시간도 가고 있는 걸 요즘 따라 절실히 느껴
    승무원은 사라진지 오래 표를 찾는 날 이상히 볼때
    키를 넣어둔 우유 주머니와 화분 아래는
    따분해진 이 디지털 도어락으로 어느 날 바뀌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