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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게 언젠가 왔던 너의 얼굴을 기억해...
    멈춰있던 내 맘을 밉게도 고장난 내 가슴을
    너의 환한 미소가 쉽게도 연거야...

    그래 그렇게 내가 너의 사람이 된거야
    못났던 내 추억들이 이젠 기억조차 않나 우~
    나를 꼭 잡은 손이 봄처럼 따뜻해서
    이제 꿐처럼 내 맘은 그대 곁에 가만히 멈춰서요~
    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꿔요

    이제 숨처럼 내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X2

    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품에 가만히 안겨있죠~
    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꾸죠

    이제 숨처럼 내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X3

  • [00:01.12]
    [00:27.32]내게 언젠가 왔던 너의 얼굴을 기억해...
    [00:37.16]멈춰있던 내 맘을 밉게도 고장난 내 가슴을
    [00:50.26]너의 환한 미소가 쉽게도 연거야...
    [00:57.19]
    [01:02.39]그래 그렇게 내가 너의 사람이 된거야
    [01:12.16]못났던 내 추억들이 이젠 기억조차 않나 우~
    [01:25.26]나를 꼭 잡은 손이 봄처럼 따뜻해서
    [01:35.42]이제 꿐처럼 내 맘은 그대 곁에 가만히 멈춰서요~
    [01:44.72]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꿔요
    [01:52.54]
    [01:55.45]이제 숨처럼 내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02:04.87]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X2
    [02:24.10]
    [03:00.39]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품에 가만히 안겨있죠~
    [03:09.70]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꾸죠
    [03:17.90]
    [03:20.40]이제 숨처럼 내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03:29.85]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X3
    [04:0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