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박아셀 作曲 : 박아셀 나 말이야 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 겨우 지켜내 왔던 많은 시간들이 사라질까 두려워 뚝 뚝 떨어지는 눈물을 막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너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나는 괜찮아 지나갈 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날들 쌓여가다 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 보니 말할 수 없게 됐나 봐 오늘도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너 말이야 슬퍼 울고 있는 거 다 알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나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너는 괜찮니 지나갈 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날들 쌓여가다 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 보니 말할 수 없게 됐나 봐 오늘도 아무 일 없는 듯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00:00.000] 作词 : 박아셀 [00:01.000] 作曲 : 박아셀 [00:15.06]나 말이야 [00:19.18]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 [00:26.00]겨우 지켜내 왔던 많은 시간들이 [00:36.00]사라질까 두려워 [00:46.06]뚝 뚝 [00:48.48]떨어지는 눈물을 막아 [00:54.48]또 아무렇지 않은 척 [00:59.24]너에게 인사를 건네고 [01:06.24]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01:16.36]나는 괜찮아 [01:20.42]지나갈 거라 여기며 [01:26.24]덮어 둔 지난날들 [01:31.36]쌓여가다 보니 익숙해져 버린 [01:38.06]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01:45.36]그 시작을 잊은 채로 [01:50.36]자꾸 멀어지다 보니 [01:55.18]말할 수 없게 됐나 봐 [02:01.06]오늘도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02:24.06]너 말이야 [02:26.54]슬퍼 울고 있는 거 다 알아 [02:32.36]또 아무렇지 않은 척 [02:37.30]나에게 인사를 건네고 [02:43.48]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02:54.36]너는 괜찮니 [02:58.36]지나갈 거라 여기며 [03:03.48]덮어 둔 지난날들 [03:09.18]쌓여가다 보니 익숙해져 버린 [03:16.18]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03:23.48]그 시작을 잊은 채로 [03:29.36]자꾸 멀어지다 보니 [03:33.18]말할 수 없게 됐나 봐 [03:38.54]오늘도 아무 일 없는 듯 [03:47.36]보통의 하루가 지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