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겨울눈歌词

겨울눈

흐린 길专辑

  • 길에선 보이지 않는 언덕의
    저편 그늘진 응달엔
    지난 해의 눈이 다시
    또 한번 겨울을 맞네
    나의 마음은 솜처럼
    부드럽지 않아요
    발자국 하나 없어도
    순박하지 않은 차가운
    얼음으로 한 해를 보내고
    또 다시 겨울을 맞는
    길에선 보이지 않는 언덕의
    저편 그늘진 응달엔
    함께 밟으려 남겨뒀던 눈이
    그대로 숨겨져 있네
    잊혀진 채
    나의 마음은 솜처럼
    부드럽지 않아요
    발자국 하나 없어도
    순박하지 않은 차가운
    얼음으로 한 해를 보내고
    또 다시 겨울을 맞는
    지난 해의 눈
    차라리 흙발로 밟혔더라면
    흙탕물으로 흘러갈
    수라도 있을텐데
    차가운 얼음으로 한 해를 보내고
    또 다시 겨울을 맞는
    길에선 보이지 않는 언덕의
    저편 그늘진 응달엔
    지난 해의 눈이 다시
    또 한번 겨울을 맞네
    잊혀진 채
    또 한번 겨울을 맞는
    지난 해의 눈
  • 길에선 보이지 않는 언덕의
    저편 그늘진 응달엔
    지난 해의 눈이 다시
    또 한번 겨울을 맞네
    나의 마음은 솜처럼
    부드럽지 않아요
    발자국 하나 없어도
    순박하지 않은 차가운
    얼음으로 한 해를 보내고
    또 다시 겨울을 맞는
    길에선 보이지 않는 언덕의
    저편 그늘진 응달엔
    함께 밟으려 남겨뒀던 눈이
    그대로 숨겨져 있네
    잊혀진 채
    나의 마음은 솜처럼
    부드럽지 않아요
    발자국 하나 없어도
    순박하지 않은 차가운
    얼음으로 한 해를 보내고
    또 다시 겨울을 맞는
    지난 해의 눈
    차라리 흙발로 밟혔더라면
    흙탕물으로 흘러갈
    수라도 있을텐데
    차가운 얼음으로 한 해를 보내고
    또 다시 겨울을 맞는
    길에선 보이지 않는 언덕의
    저편 그늘진 응달엔
    지난 해의 눈이 다시
    또 한번 겨울을 맞네
    잊혀진 채
    또 한번 겨울을 맞는
    지난 해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