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나를 친구라고 부르는 너에게歌词
  • 왠지 넌 지치고 힘들때면
    내생각이 난다면서
    가끔씩 취한듯 눈물섞인
    그 목소리로 나를 찾지

    괜찮아 언제라도 들어줄 수 있다고
    애써 담담한 척 긴 한숨을 삼키고 있지

    이제 넌 쉽게도 나를 친구라고 부르지만
    비록 반쪽뿐이라도 아직 내겐 연인이라는걸 
    알고는 있을까

    기쁘고 행복할 때의 너는
    누굴 생각하고 있니
    환하게 웃는 너의 얼굴은
    정말 보기 좋았었는데

    날 떠올려 주는건 너 아닌 너의 눈물
    끝내 반복되는 기다림과 절망속에서

    결코 난 달아날 수도 없다는 걸 알고 있지
    깊은 잠에 빠져 버린 전화기를 바라볼때마다
    여전히 가슴 두근거려

  • [00:30.05]왠지 넌 지치고 힘들때면
    [00:36.84]내생각이 난다면서
    [00:43.92]가끔씩 취한듯 눈물섞인
    [00:50.29]그 목소리로 나를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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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57.69]괜찮아 언제라도 들어줄 수 있다고
    [01:11.14]애써 담담한 척 긴 한숨을 삼키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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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5.61]이제 넌 쉽게도 나를 친구라고 부르지만
    [01:38.98]비록 반쪽뿐이라도 아직 내겐 연인이라는걸 
    [01:49.40]알고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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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73]기쁘고 행복할 때의 너는
    [02:31.61]누굴 생각하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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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52.53]날 떠올려 주는건 너 아닌 너의 눈물
    [03:05.93]끝내 반복되는 기다림과 절망속에서
    [03:19.55]
    [03:20.30]결코 난 달아날 수도 없다는 걸 알고 있지
    [03:33.75]깊은 잠에 빠져 버린 전화기를 바라볼때마다
    [03:43.47]여전히 가슴 두근거려
    [03:5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