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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徐太志
    作曲 : 徐太志
    编曲 : 徐太志/Ash/INA
    매년 내 방문 기둥에
    엄마와 내가 둘이서
    내 키를 체크하지 않게 될
    그 무렵부터
    나의 키와 내 모든 사고가
    멈춰버린 건 아닐까
    난 아직 사람의
    걸음마를 사랑하는 건
    잃어버린 내 과거의
    컴플렉스인가
    오늘도 내 어릴 적 나의 전부이던
    작은 로봇을 안고서 울고 있어
    더 이상 내겐 사람 냄새가 없어
    마음만 망치게 된
    폐인의 남은 바램만이
    난 오늘도 내 악취에 취해
    잠이 들겠지 곧 끝날 거야
    혼탁한 바람에
    더 이상 난 볼 수 없네
    내가 누군지 여긴 어딘지
    축복된 인생에 내가
    주인공은 아닌가봐
    공허한 메아리만이
    나를 다그쳐

    낯 설은 바람에 어느 날
    나의 곁에서 사라져버린
    친구들 다 잘 있을까
    너희와 함께 거닐던
    작아진 이 길에
    나 혼자서 구차하게 쓰러져 있어
    더 이상 내겐 사람 냄새가 없어
    마음만 망치게된
    폐인의 남은 바램만이
    난 오늘도 내 악취에 취해
    잠이 들겠지

    혼탁한 바람에
    더 이상 난 볼 수 없네
    내가 누군지 여긴 어딘지
    축복된 인생에
    내가 주인공은 아닌가봐
    공허한 메아리만이 나를 다그쳐
    답답한 가슴만 나는
    움켜잡고 숨죽이네
    더는 짖지도 않는 개처럼
    매년 내 방문 기둥에
    엄마와 내가 둘이서
    내 키를 체크하지 않게 될
    그 무렵부터
    나의 키와 내 모든 사고가
    멈춰버린 건 아닐까
  • [00:00.000] 作词 : 徐太志
    [00:01.000] 作曲 : 徐太志
    [00:02.000] 编曲 : 徐太志/Ash/INA
    [00:07.744]매년 내 방문 기둥에
    [00:11.451]엄마와 내가 둘이서
    [00:14.765]내 키를 체크하지 않게 될
    [00:18.939]그 무렵부터
    [00:21.446]나의 키와 내 모든 사고가
    [00:27.284]멈춰버린 건 아닐까
    [00:38.090]난 아직 사람의
    [00:40.875]걸음마를 사랑하는 건
    [00:45.580]잃어버린 내 과거의
    [00:49.220]컴플렉스인가
    [00:51.871]오늘도 내 어릴 적 나의 전부이던
    [00:58.997]작은 로봇을 안고서 울고 있어
    [01:05.074]더 이상 내겐 사람 냄새가 없어
    [01:12.887]마음만 망치게 된
    [01:14.897]폐인의 남은 바램만이
    [01:18.924]난 오늘도 내 악취에 취해
    [01:24.964]잠이 들겠지 곧 끝날 거야
    [01:30.985]혼탁한 바람에
    [01:33.572]더 이상 난 볼 수 없네
    [01:38.123]내가 누군지 여긴 어딘지
    [01:44.320]축복된 인생에 내가
    [01:47.279]주인공은 아닌가봐
    [01:51.431]공허한 메아리만이
    [01:54.973]나를 다그쳐
    [01:59.783]
    [02:05.204]낯 설은 바람에 어느 날
    [02:09.562]나의 곁에서 사라져버린
    [02:14.565]친구들 다 잘 있을까
    [02:18.934]너희와 함께 거닐던
    [02:22.768]작아진 이 길에
    [02:26.038]나 혼자서 구차하게 쓰러져 있어
    [02:32.008]더 이상 내겐 사람 냄새가 없어
    [02:40.018]마음만 망치게된
    [02:41.956]폐인의 남은 바램만이
    [02:46.044]난 오늘도 내 악취에 취해
    [02:52.102]잠이 들겠지
    [02:56.055]
    [03:38.136]혼탁한 바람에
    [03:40.574]더 이상 난 볼 수 없네
    [03:45.180]내가 누군지 여긴 어딘지
    [03:51.434]축복된 인생에
    [03:53.914]내가 주인공은 아닌가봐
    [03:58.570]공허한 메아리만이 나를 다그쳐
    [04:04.793]답답한 가슴만 나는
    [04:07.670]움켜잡고 숨죽이네
    [04:11.821]더는 짖지도 않는 개처럼
    [04:18.105]매년 내 방문 기둥에
    [04:21.429]엄마와 내가 둘이서
    [04:24.799]내 키를 체크하지 않게 될
    [04:28.906]그 무렵부터
    [04:31.452]나의 키와 내 모든 사고가
    [04:37.263]멈춰버린 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