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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

Live Zero Tour 2004专辑

  • 매년 내 방문 기둥에
    엄마와 내가 둘이서
    내 키를 체크하지 않게 될
    그 무렵부터
    나의 키와 내 모든 사고가
    멈춰버린 건 아닐까
    난 아직 사람의
    걸음마를 사랑하는 건
    잃어버린 내 과거의
    컴플렉스인가
    오늘도 내 어릴 적 나의 전부이던
    작은 로봇을 안고서 울고 있어
    더 이상 내겐 사람 냄새가 없어
    마음만 망치게 된
    폐인의 남은 바램만이
    난 오늘도 내 악취에 취해
    잠이 들겠지 곧 끝날 거야
    혼탁한 바람에
    더 이상 난 볼 수 없네
    내가 누군지 여긴 어딘지
    축복된 인생에 내가
    주인공은 아닌가봐
    공허한 메아리만이
    나를 다그쳐

    낯 설은 바람에 어느 날
    나의 곁에서 사라져버린
    친구들 다 잘 있을까
    너희와 함께 거닐던
    작아진 이 길에
    나 혼자서 구차하게 쓰러져 있어
    더 이상 내겐 사람 냄새가 없어
    마음만 망치게된
    폐인의 남은 바램만이
    난 오늘도 내 악취에 취해
    잠이 들겠지

    혼탁한 바람에
    더 이상 난 볼 수 없네
    내가 누군지 여긴 어딘지
    축복된 인생에
    내가 주인공은 아닌가봐
    공허한 메아리만이 나를 다그쳐
    답답한 가슴만 나는
    움켜잡고 숨죽이네
    더는 짖지도 않는 개처럼
    매년 내 방문 기둥에
    엄마와 내가 둘이서
    내 키를 체크하지 않게 될
    그 무렵부터
    나의 키와 내 모든 사고가
    멈춰버린 건 아닐까
  • [00:40.408]매년 내 방문 기둥에
    [00:43.799]엄마와 내가 둘이서
    [00:47.070]내 키를 체크하지 않게 될
    [00:51.338]그 무렵부터
    [00:53.811]나의 키와 내 모든 사고가
    [00:59.708]멈춰버린 건 아닐까
    [01:10.551]난 아직 사람의
    [01:13.304]걸음마를 사랑하는 건
    [01:18.050]잃어버린 내 과거의
    [01:21.606]컴플렉스인가
    [01:24.241]오늘도 내 어릴 적 나의 전부이던
    [01:31.312]작은 로봇을 안고서 울고 있어
    [01:35.627]더 이상 내겐 사람 냄새가 없어
    [01:45.470]마음만 망치게 된
    [01:48.722]폐인의 남은 바램만이
    [01:51.669]난 오늘도 내 악취에 취해
    [01:57.272]잠이 들겠지 곧 끝날 거야
    [02:03.480]혼탁한 바람에
    [02:06.072]더 이상 난 볼 수 없네
    [02:10.215]내가 누군지 여긴 어딘지
    [02:16.633]축복된 인생에 내가
    [02:19.751]주인공은 아닌가봐
    [02:23.850]공허한 메아리만이
    [02:27.515]나를 다그쳐
    [01:59.783]
    [02:37.514]낯 설은 바람에 어느 날
    [02:42.044]나의 곁에서 사라져버린
    [02:47.027]친구들 다 잘 있을까
    [02:51.214]너희와 함께 거닐던
    [02:55.145]작아진 이 길에
    [02:58.265]나 혼자서 구차하게 쓰러져 있어
    [03:04.142]더 이상 내겐 사람 냄새가 없어
    [03:12.508]마음만 망치게된
    [03:15.844]폐인의 남은 바램만이
    [03:18.315]난 오늘도 내 악취에 취해
    [03:24.410]잠이 들겠지
    [02:56.055]
    [04:10.662]혼탁한 바람에
    [04:13.261]더 이상 난 볼 수 없네
    [04:17.556]내가 누군지 여긴 어딘지
    [04:23.671]축복된 인생에
    [04:26.292]내가 주인공은 아닌가봐
    [04:30.797]공허한 메아리만이 나를 다그쳐
    [04:37.231]답답한 가슴만 나는
    [04:40.056]움켜잡고 숨죽이네
    [04:44.195]더는 짖지도 않는 개처럼
    [04:50.891]매년 내 방문 기둥에
    [04:53.681]엄마와 내가 둘이서
    [04:57.048]내 키를 체크하지 않게 될
    [05:01.295]그 무렵부터
    [05:03.844]나의 키와 내 모든 사고가
    [05:09.696]멈춰버린 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