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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徐太志
    作曲 : 徐太志
    编曲 : 徐太志
    난 버림받았어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보 기좋게 차인것 같아
    빌어먹을 내 가슴속엔
    아직도 네가 살아있어

    정말 난 바보였어 몰랐었어
    나를 사랑한다 생각했어
    내 마음도 널 사랑했기에
    내가 가진 전 부를 줘버렸어
    넌 왔다갔어 이런 날벼락이
    이 세상에 혼자 남은듯한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있어
    그리고 자꾸 깊은 곳으로 떨어져

    아무도 모르게 내속에서
    살고있는 널 죽일꺼야
    내인생 내길을 망쳐버린
    네 모습을 없애놓을꺼야

    그렇게 사랑스럽던 네가
    나에겐 눈물을 보일
    기회도 주지 않았었지
    아무일도 난 잡히지 않았고
    왜 아무것도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나
    허우적대고 있었지
    내 생활은 칙칙하게 됐어
    앞뒤가 맞지가 않잖아
    나는 이를 악물고 오히려 잘됐어

    아무도 모르게 내속에서
    살고있는 널 죽일꺼야
    내인생 내길을 망쳐버린
    네 모습을 없애놓을꺼야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설레였던 나의 마음을
    아름답던 기억들을 없애놓을꺼야
    밤새우며 그리워한 많은 날들을
    미치도록 사랑스런 너의 모습을
  • 作词 : 徐太志
    作曲 : 徐太志
    编曲 : 徐太志
    난 버림받았어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보 기좋게 차인것 같아
    빌어먹을 내 가슴속엔
    아직도 네가 살아있어

    정말 난 바보였어 몰랐었어
    나를 사랑한다 생각했어
    내 마음도 널 사랑했기에
    내가 가진 전 부를 줘버렸어
    넌 왔다갔어 이런 날벼락이
    이 세상에 혼자 남은듯한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있어
    그리고 자꾸 깊은 곳으로 떨어져

    아무도 모르게 내속에서
    살고있는 널 죽일꺼야
    내인생 내길을 망쳐버린
    네 모습을 없애놓을꺼야

    그렇게 사랑스럽던 네가
    나에겐 눈물을 보일
    기회도 주지 않았었지
    아무일도 난 잡히지 않았고
    왜 아무것도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나
    허우적대고 있었지
    내 생활은 칙칙하게 됐어
    앞뒤가 맞지가 않잖아
    나는 이를 악물고 오히려 잘됐어

    아무도 모르게 내속에서
    살고있는 널 죽일꺼야
    내인생 내길을 망쳐버린
    네 모습을 없애놓을꺼야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설레였던 나의 마음을
    아름답던 기억들을 없애놓을꺼야
    밤새우며 그리워한 많은 날들을
    미치도록 사랑스런 너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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