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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다

Reminisce专辑

  • 눈물로 지워낸 수 많았던 얘기
    밤새 다 얘기 할 수 있을까
    시간이 약이라 누가 그러더라
    근데 난 왜 더 아프니
    혹시 니가 날 볼까 봐
    나도 모르게
    널 찾아 두리번거려
    사랑했다 널 사랑했다
    길 잃은 아이처럼
    너의 손을 놓쳤다
    보고 싶다 널 보고 싶다 Babe
    시린 맘을 달래 줄
    그 겨울 바다처럼
    꿈에서 우리는 너무 행복한데
    이대로 머물 수는 없을까
    상처가 덧나면 더 아파오듯이
    난 니가 더 그리워져
    너를 그리워하는게 잘못은 아닌데
    왜 날 바보라 하는지
    사랑했다 널 사랑했다
    길 잃은 아이처럼
    너의 손을 놓쳤다
    보고 싶다 널 보고 싶다 Babe
    시린 맘을 달래 줄
    그 겨울 바다처럼
    잊을 수 있을까
    너무나 아름다웠기에
    시간이 흘러 계절이 바뀌다 보면
    조금은 지울 수 있을까
    사랑했다 널 사랑했다
    길 잃은 아이처럼
    너의 손을 놓쳤다
    생각난다 니가 생각난다Babe
    시린 맘을 달래 줄
    그 겨울 바다처럼
  • [00:13.29]눈물로 지워낸 수 많았던 얘기
    [00:19.10]밤새 다 얘기 할 수 있을까
    [00:24.83]시간이 약이라 누가 그러더라
    [00:30.62]근데 난 왜 더 아프니
    [00:35.28]혹시 니가 날 볼까 봐
    [00:39.40]나도 모르게
    [00:42.30]널 찾아 두리번거려
    [00:46.60]사랑했다 널 사랑했다
    [00:53.00]길 잃은 아이처럼
    [00:55.99]너의 손을 놓쳤다
    [00:58.14]보고 싶다 널 보고 싶다 Babe
    [01:04.68]시린 맘을 달래 줄
    [01:07.58]그 겨울 바다처럼
    [01:22.63]꿈에서 우리는 너무 행복한데
    [01:28.43]이대로 머물 수는 없을까
    [01:34.17]상처가 덧나면 더 아파오듯이
    [01:39.97]난 니가 더 그리워져
    [01:44.67]너를 그리워하는게 잘못은 아닌데
    [01:51.37]왜 날 바보라 하는지
    [01:55.72]사랑했다 널 사랑했다
    [02:02.20]길 잃은 아이처럼
    [02:05.10]너의 손을 놓쳤다
    [02:07.36]보고 싶다 널 보고 싶다 Babe
    [02:13.75]시린 맘을 달래 줄
    [02:16.60]그 겨울 바다처럼
    [02:22.43]잊을 수 있을까
    [02:24.93]너무나 아름다웠기에
    [02:29.97]시간이 흘러 계절이 바뀌다 보면
    [02:36.77]조금은 지울 수 있을까
    [02:44.81]사랑했다 널 사랑했다
    [02:51.15]길 잃은 아이처럼
    [02:54.01]너의 손을 놓쳤다
    [02:56.21]생각난다 니가 생각난다Babe
    [03:02.64]시린 맘을 달래 줄
    [03:06.17]그 겨울 바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