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없었던 것처럼歌词
  • 作词 : 金真桓
    作曲 : 金真桓
    원래로 모두 제자리로
    하나였던 두 사람의 망연한 귀로
    고단한 전쟁 같던 우리의 날들
    이젠 그의 곁에서 편히 쉬어
    유난히 뜨거웠고 그만큼 소란했지
    등 돌린 그림자
    끝내 각자의 길로 저문다
    나 이젠 널 모르는 남자일 뿐이야
    더는 알아선 안되는 타인일 뿐이야
    돌아보면 안 돼 (혹시 스친대도)
    떠올려선 안 돼 (어떤 순간에도)
    모두 묻어두고 처음부터 사는 거야
    없었던 것처럼
    (I don't know you) ah
    (No more love) love
    (I don't know you) ah
    (No more love)
    꿈에도 상상해본 적 없던 풍경
    내가 아닌 다른 사람 곁의 너
    연주가 시작되고
    숨죽여 발을 떼는
    익숙한 뒷모습
    하얗게 산산이 부서진다
    나 이젠 널 모르는 남자일 뿐이야
    더는 알아선 안되는 타인일 뿐이야
    돌아보면 안 돼 (혹시 스친대도)
    떠올려선 안 돼 (어떤 순간에도)
    모두 묻어두고 처음부터 사는 거야
    없었던 것처럼
    거친 말로 독한 말로
    내 기억 더럽힌대도 좋아
    어서 네가 지울 수만 있다면
    아물 수만 있다면
    오늘이 너를 아는 마지막 날이야
    원래 첨부터 없었던 사람일 뿐이야
    죽는 그날까지 (숨 쉬는 동안엔)
    마주치지 말자 (꺼낼 생각 말자)
    전부 씻어내고 그의 곁에 행복해라
    처음인 것처럼
    (I don't know you) ah
    (No more love)
    no more love
    (I don't know you) ah
    (No more love)
    I don't know you
    (I don't know you) ah
    (No more love) love
    (I don't know you) ah
    (No more love)
  • [00:00.000] 作词 : 金真桓
    [00:01.000] 作曲 : 金真桓
    [00:16.790]원래로 모두 제자리로
    [00:23.830]하나였던 두 사람의 망연한 귀로
    [00:33.770]고단한 전쟁 같던 우리의 날들
    [00:42.360]이젠 그의 곁에서 편히 쉬어
    [00:50.860]유난히 뜨거웠고 그만큼 소란했지
    [00:58.960]등 돌린 그림자
    [01:03.320]끝내 각자의 길로 저문다
    [01:09.660]나 이젠 널 모르는 남자일 뿐이야
    [01:18.130]더는 알아선 안되는 타인일 뿐이야
    [01:26.800]돌아보면 안 돼 (혹시 스친대도)
    [01:31.240]떠올려선 안 돼 (어떤 순간에도)
    [01:35.620]모두 묻어두고 처음부터 사는 거야
    [01:44.340]없었던 것처럼
    [01:46.810](I don't know you) ah
    [01:48.260](No more love) love
    [01:50.820](I don't know you) ah
    [01:52.960](No more love)
    [01:54.990]꿈에도 상상해본 적 없던 풍경
    [02:03.170]내가 아닌 다른 사람 곁의 너
    [02:11.740]연주가 시작되고
    [02:15.060]숨죽여 발을 떼는
    [02:20.220]익숙한 뒷모습
    [02:23.960]하얗게 산산이 부서진다
    [02:28.190]나 이젠 널 모르는 남자일 뿐이야
    [02:36.510]더는 알아선 안되는 타인일 뿐이야
    [02:45.420]돌아보면 안 돼 (혹시 스친대도)
    [02:49.770]떠올려선 안 돼 (어떤 순간에도)
    [02:54.060]모두 묻어두고 처음부터 사는 거야
    [03:02.950]없었던 것처럼
    [03:05.570]거친 말로 독한 말로
    [03:09.730]내 기억 더럽힌대도 좋아
    [03:14.160]어서 네가 지울 수만 있다면
    [03:20.670]아물 수만 있다면
    [03:25.140]오늘이 너를 아는 마지막 날이야
    [03:33.310]원래 첨부터 없었던 사람일 뿐이야
    [03:42.110]죽는 그날까지 (숨 쉬는 동안엔)
    [03:46.460]마주치지 말자 (꺼낼 생각 말자)
    [03:50.810]전부 씻어내고 그의 곁에 행복해라
    [03:59.540]처음인 것처럼
    [04:01.730](I don't know you) ah
    [04:03.550](No more love)
    [04:06.240]no more love
    [04:08.080](I don't know you) ah
    [04:08.690](No more love)
    [04:10.370]I don't know you
    [04:10.990](I don't know you) ah
    [04:12.540](No more love) love
    [04:14.180](I don't know you) ah
    [04:16.950](No more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