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WonGong剧团 作曲 : 김용원 허니겐 : 너희들 또 무슨 꿍꿍이 수작을 부리려고 하는 거지 페페 : 아니예요. 그냥 애니가 청소하느라고 복잡할 때 살짝 쓰레기차에 애니 : 청소할 때 복잡하니까 쓰레기를 살짝살짝 치워야 하는 거죠. 그렇지 허니겐 : 좋아 오늘이 무슨 날이지? 페페 : 따뜻한 옥수수죽 먹는 날이요 허니겐 : 아니야(대사) 몰리 : 엄마 아빠랑 놀러 가는 날이요 허니겐 : 아니야(대사) 애니 : 교회 성가대에 가서 노래하는 날이요 허니겐 : 아니야.(대사) 먹는 것하고 소리지르고 떠들기만 하는 지겨운 꼬맹이들 난 언제까지 애들하고 이러구 살아야 하지 모두 : 시집갈 때 까지요 허니겐 : 시끄러. 오늘은 대청소 하는 날이다. 청소가 끝나면 맛있는 옥수수죽을 준다
作词 : WonGong剧团 作曲 : 김용원 허니겐 : 너희들 또 무슨 꿍꿍이 수작을 부리려고 하는 거지 페페 : 아니예요. 그냥 애니가 청소하느라고 복잡할 때 살짝 쓰레기차에 애니 : 청소할 때 복잡하니까 쓰레기를 살짝살짝 치워야 하는 거죠. 그렇지 허니겐 : 좋아 오늘이 무슨 날이지? 페페 : 따뜻한 옥수수죽 먹는 날이요 허니겐 : 아니야(대사) 몰리 : 엄마 아빠랑 놀러 가는 날이요 허니겐 : 아니야(대사) 애니 : 교회 성가대에 가서 노래하는 날이요 허니겐 : 아니야.(대사) 먹는 것하고 소리지르고 떠들기만 하는 지겨운 꼬맹이들 난 언제까지 애들하고 이러구 살아야 하지 모두 : 시집갈 때 까지요 허니겐 : 시끄러. 오늘은 대청소 하는 날이다. 청소가 끝나면 맛있는 옥수수죽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