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WuTan 作曲 : TK 청바지 반팔티 날 자유롭게 하지 이 차림은 주말이 아니지 나의 매일 아침 넌 날 훑어보며 두드리겠지 계산길 하지만 별 다른 답이 없지 빼기 없으니 더하기 언더그라운드 엠씨가 바로 나의 첫 번 째 직책 손목의 시곈 빛바랜 흰 빅페이스 아무도 몰라도 벌써 세 장의 믹스 테잎 하지만 난 더 빨리 뛸 수 있어 난 필요없지 귀미테 U been there No way man 아무것도 모르지 아직 여긴 같은 뿌리에서 나와도 다른 가르마를 타지 그래서인지 변명이 되기도 해 가끔 다르다는 말이 하지만 이곳에 눕거나 서 있는 건 선택이 아닌 발밑에 깔리기 싫다면 어서 내밀어 니 주먹 나 또한 내가 뱉은 침에 내 얼굴을 묻어봤어 지금껏 하지만 아직 구두대신 내가 조던을 신는 건 내 가슴에 내가 단 죽이는 빨간 이름표 I do what I do 내게 충고하지 말라구 I do what I do 내게 충고하지 말라구 I stand on my name boy I stand on my name boy I stand on my name boy 난 어슬렁 어슬렁거리지 삐딱히 늘 이탈하지 이미 놓인 기찻길 평소 같이 걷다 미끄러지는 빙판길 넘어진 것들 시첼 놓고 만들 거야 기찻길 파도에 휩쓸리는 수많은 모래알 보다 난 철따라 가는 까치 잡는 선수 마동탁 반짝거림을 원한다면 넌 얼마 못 가 언젠가 먹어줬지만 이젠 안 팔리는 라면땅 모두가 내가 이럴 때면 물어보지 늘 니가 뭘 아냐고 man who da ****** u 멍청이들은 팔짱 낀 폼으로 삿대질을 해 빈정거림은 안 들려 지금 난 마이크에 소릴지르네 I stand on my name boy 알아듣긴 해 넌 사전이나 뒤지러 니 대가릴 아래로 굽힐 때 그 동안 난 니 등 뒤에서 니 멍청한 가살 구기네 모두 태워 버리고 던져 방금 니 발등에 불을 냈지 I do what I do 내게 충고하지 말라구 I do what I do 내게 충고하지 말라구 I stand on my name boy I stand on my name boy I stand on my name boy 머리 어깨 무릎 발 Swag 가살 고쳐 이 시스템은 머리와 수많은 발 뿐인 몬스터 엠씨들로 홍수가 났지 살고 싶다면 헤엄쳐 난 내 이름을 걸고 니 목줄을 약탈하는 해적선 가만있다간 가라앉겠지 깊숙히 저 멀리에 뒤집어 보려해도 네게는 또 반복되는 모래시계 내 새빨간 이름표 더 짙게 난 마치 연쇄 살인마처럼 오늘 또 죽이네
作词 : WuTan 作曲 : TK 청바지 반팔티 날 자유롭게 하지 이 차림은 주말이 아니지 나의 매일 아침 넌 날 훑어보며 두드리겠지 계산길 하지만 별 다른 답이 없지 빼기 없으니 더하기 언더그라운드 엠씨가 바로 나의 첫 번 째 직책 손목의 시곈 빛바랜 흰 빅페이스 아무도 몰라도 벌써 세 장의 믹스 테잎 하지만 난 더 빨리 뛸 수 있어 난 필요없지 귀미테 U been there No way man 아무것도 모르지 아직 여긴 같은 뿌리에서 나와도 다른 가르마를 타지 그래서인지 변명이 되기도 해 가끔 다르다는 말이 하지만 이곳에 눕거나 서 있는 건 선택이 아닌 발밑에 깔리기 싫다면 어서 내밀어 니 주먹 나 또한 내가 뱉은 침에 내 얼굴을 묻어봤어 지금껏 하지만 아직 구두대신 내가 조던을 신는 건 내 가슴에 내가 단 죽이는 빨간 이름표 I do what I do 내게 충고하지 말라구 I do what I do 내게 충고하지 말라구 I stand on my name boy I stand on my name boy I stand on my name boy 난 어슬렁 어슬렁거리지 삐딱히 늘 이탈하지 이미 놓인 기찻길 평소 같이 걷다 미끄러지는 빙판길 넘어진 것들 시첼 놓고 만들 거야 기찻길 파도에 휩쓸리는 수많은 모래알 보다 난 철따라 가는 까치 잡는 선수 마동탁 반짝거림을 원한다면 넌 얼마 못 가 언젠가 먹어줬지만 이젠 안 팔리는 라면땅 모두가 내가 이럴 때면 물어보지 늘 니가 뭘 아냐고 man who da ****** u 멍청이들은 팔짱 낀 폼으로 삿대질을 해 빈정거림은 안 들려 지금 난 마이크에 소릴지르네 I stand on my name boy 알아듣긴 해 넌 사전이나 뒤지러 니 대가릴 아래로 굽힐 때 그 동안 난 니 등 뒤에서 니 멍청한 가살 구기네 모두 태워 버리고 던져 방금 니 발등에 불을 냈지 I do what I do 내게 충고하지 말라구 I do what I do 내게 충고하지 말라구 I stand on my name boy I stand on my name boy I stand on my name boy 머리 어깨 무릎 발 Swag 가살 고쳐 이 시스템은 머리와 수많은 발 뿐인 몬스터 엠씨들로 홍수가 났지 살고 싶다면 헤엄쳐 난 내 이름을 걸고 니 목줄을 약탈하는 해적선 가만있다간 가라앉겠지 깊숙히 저 멀리에 뒤집어 보려해도 네게는 또 반복되는 모래시계 내 새빨간 이름표 더 짙게 난 마치 연쇄 살인마처럼 오늘 또 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