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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罵

Triple X专辑

  • 作词 : 文熙俊
    作曲 : 文熙俊
    아직 일어설 수 조차 없는
    나를 짓밟고서 내 목을 조여와
    숨을 쉴수가 없어

    다시 일어설 수 조차 없게
    날 죽였어야지
    내 손에 이 칼은
    네 등뒤에 있어
    내게 보이는 넌 가여워 보여
    알수 없겠지
    다른 이에 숨어 너를 가린채
    비겁한 거란걸
    내게서 사라져버려
    구차한 변명따윈 내게 필요없어
    내가 당한 만큼 더욱 잔인하게
    내가 받은 만큼 더 비참하게
    똑같이 갚아줄테니
    내게서 사라져버려
    이제와 발악해도 이젠 소용없지
    내눈에 피 맺힌 내 머리속의 분노가
    날 이끌어 나도 이제 어쩔 수 없어
    아직 일어설 수 조차 없는
    나를 짓밟고서 내 목을 조여와
    숨을 쉴수가 없어
    다시 일어설 수 조차 없게
    날 죽였어야지 내 손에 이 칼은
    네 등뒤에 있어

    내게는 순간이 영원이 되어
    상처로 남아
    이제야 알겠니
    네가 한 만큼 돌아온다는 걸
    내게서 사라져버려
    구차한 변명따윈 내게 필요없어
    내가 당한 만큼 더욱 잔인하게
    내가 받은 만큼 더 비참하게
    똑같이 갚아줄테니
    내게서 사라져버려
    이제와 발악해도 이젠 소용없지
    내눈에 피 맺힌 내 머리속의 분노가
    날 이끌어 나도 이제 어쩔 수 없어

    아직 일어설 수 조차 없는
    나를 짓밟고서 내 목을 조여와
    숨을 쉴 수가 없어
    차디차게 식어가는 날
    뒤로하고 넌 또 다른 몸 찾겠지
    나를 잃어 버린채
    아직 일어설 수 조차 없는
    나를 짓밟고서 내 목을 조여와
    숨을 쉴 수가 없어
    다시 일어설 수 조차 없게
    날 죽였어야지 내 손에 이 칼은
    네 등 뒤에 있어
  • [00:00.000] 作词 : 文熙俊
    [00:01.000] 作曲 : 文熙俊
    [00:04.310]아직 일어설 수 조차 없는
    [00:09.190]나를 짓밟고서 내 목을 조여와
    [00:14.810]숨을 쉴수가 없어
    [00:17.390]
    [00:17.920]다시 일어설 수 조차 없게
    [00:22.580]날 죽였어야지
    [00:25.640]내 손에 이 칼은
    [00:28.100]네 등뒤에 있어
    [00:31.500]내게 보이는 넌 가여워 보여
    [00:38.150]알수 없겠지
    [00:44.410]다른 이에 숨어 너를 가린채
    [00:51.500]비겁한 거란걸
    [00:56.470]내게서 사라져버려
    [01:01.020]구차한 변명따윈 내게 필요없어
    [01:04.050]내가 당한 만큼 더욱 잔인하게
    [01:06.210]내가 받은 만큼 더 비참하게
    [01:08.530]똑같이 갚아줄테니
    [01:10.350]내게서 사라져버려
    [01:13.900]이제와 발악해도 이젠 소용없지
    [01:16.680]내눈에 피 맺힌 내 머리속의 분노가
    [01:20.340]날 이끌어 나도 이제 어쩔 수 없어
    [01:24.340]아직 일어설 수 조차 없는
    [01:29.110]나를 짓밟고서 내 목을 조여와
    [01:34.600]숨을 쉴수가 없어
    [01:37.500]다시 일어설 수 조차 없게
    [01:43.220]날 죽였어야지 내 손에 이 칼은
    [01:48.830]네 등뒤에 있어
    [01:51.350]
    [02:05.070]내게는 순간이 영원이 되어
    [02:12.600]상처로 남아
    [02:18.900]이제야 알겠니
    [02:22.610]네가 한 만큼 돌아온다는 걸
    [02:31.100]내게서 사라져버려
    [02:35.130]구차한 변명따윈 내게 필요없어
    [02:37.900]내가 당한 만큼 더욱 잔인하게
    [02:39.580]내가 받은 만큼 더 비참하게
    [02:41.570]똑같이 갚아줄테니
    [02:43.960]내게서 사라져버려
    [02:47.870]이제와 발악해도 이젠 소용없지
    [02:50.440]내눈에 피 맺힌 내 머리속의 분노가
    [02:53.220]날 이끌어 나도 이제 어쩔 수 없어
    [02:57.280]
    [02:58.600]아직 일어설 수 조차 없는
    [03:03.390]나를 짓밟고서 내 목을 조여와
    [03:09.010]숨을 쉴 수가 없어
    [03:11.850]차디차게 식어가는 날
    [03:16.850]뒤로하고 넌 또 다른 몸 찾겠지
    [03:22.370]나를 잃어 버린채
    [03:25.250]아직 일어설 수 조차 없는
    [03:30.230]나를 짓밟고서 내 목을 조여와
    [03:35.770]숨을 쉴 수가 없어
    [03:38.570]다시 일어설 수 조차 없게
    [03:43.270]날 죽였어야지 내 손에 이 칼은
    [03:49.010]네 등 뒤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