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마음이 닿는
그 말이면 됐어
뜬구름 같아
Day And Night 2/3 ( : 어떻게 안아줬나요)
Day and Night 1/3 (:새벽길)
와락
물들어진
잠이 올 텐데
괜한 말
서로의 길
이렇게 난 숨만 쉬며 살아
날 위한게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