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동 : 지워지지 않는 흔적
여의도동 : 적막한 밤
여의도동 : 봄의 소리
잠실동 : 뻔한 사랑
잠실동 : 네가 아니면
잠실동 : 얼마나 사랑했는지
신림동 : 이제 떠나려고 해
신림동 : 텅 비어버린
신림동 : 그대라는 말
익선동 : 기억의 조각
익선동 : 지금에서야
익선동 : 사랑했잖아
삼청동 : 흑백영화처럼
삼청동 : 사라질 인연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