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원준 作曲 : Cogason 이렇게나 환한 대낮에 깔깔대는 웃음소리가 너무나 유치해 이렇게 어두운 방 안에 잔뜩 굳은 우리 얼굴이 나는 웃음이 나 아무렴 우린 유치한 게 좋아 이렇게 가까이서 보고 싶은 걸 너의 몸이 마음이 유치해 뱉어내는 말들이 시시해 그래서 그런가 적적한 날에 쏟아낸 너의 생생한 숨이 내게 다가와 그래서 그런가 아무렴 우린 유치한 게 좋아 이렇게 가까이서 듣고 싶은 걸
[00:00.000] 作词 : 김원준 [00:01.000] 作曲 : Cogason [00:20.641]이렇게나 환한 대낮에 [00:25.089]깔깔대는 웃음소리가 [00:29.601]너무나 유치해 [00:38.241]이렇게 어두운 방 안에 [00:43.809]잔뜩 굳은 우리 얼굴이 [00:47.061]나는 웃음이 나 [00:55.936]아무렴 우린 [01:04.822]유치한 게 좋아 [01:13.902]이렇게 가까이서 [01:22.886]보고 싶은 걸 [01:50.409]너의 몸이 마음이 유치해 [01:56.769]뱉어내는 말들이 시시해 [02:01.897]그래서 그런가 [02:08.398]적적한 날에 쏟아낸 [02:11.767]너의 생생한 숨이 내게 다가와 [02:19.551]그래서 그런가 [02:26.327]아무렴 우린 [02:35.318]유치한 게 좋아 [02:44.391]이렇게 가까이서 [02:53.415]듣고 싶은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