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원준 作曲 : 코가손 우리 서로 하지 않은 말이 너무 많아 멈칫하는 입술은 뭘까 우리 서로 듣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정작 비껴가는 마음은 뭘까 슬며시 마주친 눈 벌써 흐릿해 선량한 시민들아 나를 도와줘 선량한 시민들 달콤한 시민들 선량한 시민들 거짓말 시민들 두둑한 주머니에 늘어나는 비밀들 선량한 시민들 달콤한 시민들 선량한 시민들 거짓말 시민들
作词 : 김원준 作曲 : 코가손 우리 서로 하지 않은 말이 너무 많아 멈칫하는 입술은 뭘까 우리 서로 듣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정작 비껴가는 마음은 뭘까 슬며시 마주친 눈 벌써 흐릿해 선량한 시민들아 나를 도와줘 선량한 시민들 달콤한 시민들 선량한 시민들 거짓말 시민들 두둑한 주머니에 늘어나는 비밀들 선량한 시민들 달콤한 시민들 선량한 시민들 거짓말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