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다른 눈길들은 외면해 줘歌词
  • 그대가 나를 원한다는걸
    나 알고있어요
    그대를 바라만봐도
    난 그걸 알수있어요
    근데 왜 모른체해 내맘 속에
    잡혀있다는걸
    깨닫고 인정해줘요
    그대가 나를 원한다는걸
    나 알고있어요
    그대를 바라만봐도
    난 그걸 알수있어요
    근데 왜 모른체 해
    니맘 속엔온통 내 생각뿐
    깨닫고 인정해줘요
    다른 눈길들은 외면해줘
    니가 내 곁을 떠난 뒤
    많이 아파했을 그 모습
    어때 니 맘을 들켜서
    내가 너무 직설적으로
    말해 버린 모습이 너 싫어
    모습이 너 싫어
    4인용의 벙커 왜 방이 너무 커
    우리둘이 쓰기엔 부족해
    내욕심은 더 컸으면 더 커
    과도한 친절이 부담스러운거야
    확실히 말해 방이
    들어가기에 넘 큰거야
    아님 내가 네게 안기기엔 넘 큰거야
    어 내가 네게 들어가기에 넘 큰거면
    이 공간 소리 분위기
    날 향한 니마음
    다 합쳐도 내 마음이
    더 큰거야 알어
    평소의 내가 아냐 평소의 내가
    알아왔던 누구나
    예상 할 수 있는 고만고만 그
    만큼의 크기가 아냐
    나도 잘 모르겠어
    이런적은 처음이야
    널 향한 내 마음이 너무 큰거야
    그것땜에 불가사의한 힘에 의해
    내 모든게 바뀌고있어
    지금 전부 다 꿰고 있어
    스키니진보다 꽉 끼고 있어
    입은 채로 going now 무슨말인지
    알고있나
    너가 뭘 원하는지 이미
    내 두눈에는 다 보인다
    너가 민망해 하는 그것도
    나에겐 향긋한 curry네
    지난 기억들은 이제 추억의
    뒤안길로 곱씹어 버리네
    다들 켜버린주제에
    넌 또 튕기며
    앞에서 궁시렁 거리네
    아무도 없는밤 둘이있을때 서로
    궁금해해 순수한 어린애
    그대가 나를 원한다는걸
    나 알고있어요
    그대를 바라만봐도
    난 그걸 알수있어요
    근데 왜 모른체해
    내맘 속에 잡혀있다는걸
    깨닫고 인정해줘요
    그대가 나를 원한다는걸 나
    알고있어요
    그대를 바라만봐도 난 그걸
    알수있어요
    근데 왜 모른체해 니맘 속엔
    온통 내 생각뿐
    깨닫고 인정해줘요
    다른 눈길들은 외면해줘
    니가 내 곁을 떠난 뒤
    많이 아파했을 그 모습
    어때 니 맘을 들켜서
    내가 너무 직설적으로
    말해 버린 모습이 너 싫어
    모습이 너 싫어
    그대로 멈춰 얼음땡의 얼음처럼 널
    잡어 규칙은 무시해 얼음해도
    구시대의 어린애도 너 처럼 안해
    들킨 주제에 궁시렁 거리네
    잠이 싫으면 커피를 줘 음악을
    원하면 내게 악기를 줘
    그만 좀 질질 끌고 어서 내게 너와
    함께 할 앞길을 줘
    넌 그냥 공기주입기 처럼 내위에서
    just pump up
    the volume let's get 퍼뜩
    알아차릴수 있게 표현해
    남녀사인 케바케 turnt up
    so ambitious 확신이 있으니
    이럴수 있어 다른애가 했음
    이건 범법
    맨정신이 아니라도 돼
    어떤이에겐 술기운 또 한 병법
    알다시피 난 원하는것엔
    모든 걸 걸수있는
    그렇다고 허투루 적은 돈이라도
    툭툭 그런사람은 아냐
    알뜰살뜰해
    그리고 스스로 돈내고 스스로
    몸안에 안 좋은걸 갔다가 스스로
    내안에 투여하여 자기 건강이
    망가지게 난 가만히 놔두지 않아
    그래서 이해못해 평생 안해왔고
    안할꺼야 절대 술 담배
    니 카드로 흥청망청 긁고 다니는
    부인 따로없지 불량배
    그 가정에 평화란건 아예
    있을수없지 간디도 줄담배
    그냥 같이 뒷마당에서
    개나 기르고
    꽃이나 심자구 풀밭에
    이런 날 이해해줄수있니 한번만
    기횔 줄수있니
    나 빼고 다른남자들은
    이유없이 다 미워해줄 수있니
    내가 만약 니 마음에 상처를
    줬다면 jk처럼 나 용서를 빌어
    내가 그간 많은 사람에게
    상처줬던
    감정을 넌 느낄수 없게
    내가 할 수 있게 조금만 여유를
    갖고 곁에서 도와줄 수 있니
    내가 그간 많은 사람에게
    상처줬던
    감정을 넌 느낄수 없게
    내가 할 수 있게 아니
    그냥 옆에 있어만 줄 수 있니
    내가 해낼께 어디서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들을 니가
    이제 느낄수 있게
    말 못하겠어
    난 니가 좋아
    난 니가 좋아
    근데 말 못하겠어
    소심해서
    난 니가 좋아
    난 니가 좋아
  • 그대가 나를 원한다는걸
    나 알고있어요
    그대를 바라만봐도
    난 그걸 알수있어요
    근데 왜 모른체해 내맘 속에
    잡혀있다는걸
    깨닫고 인정해줘요
    그대가 나를 원한다는걸
    나 알고있어요
    그대를 바라만봐도
    난 그걸 알수있어요
    근데 왜 모른체 해
    니맘 속엔온통 내 생각뿐
    깨닫고 인정해줘요
    다른 눈길들은 외면해줘
    니가 내 곁을 떠난 뒤
    많이 아파했을 그 모습
    어때 니 맘을 들켜서
    내가 너무 직설적으로
    말해 버린 모습이 너 싫어
    모습이 너 싫어
    4인용의 벙커 왜 방이 너무 커
    우리둘이 쓰기엔 부족해
    내욕심은 더 컸으면 더 커
    과도한 친절이 부담스러운거야
    확실히 말해 방이
    들어가기에 넘 큰거야
    아님 내가 네게 안기기엔 넘 큰거야
    어 내가 네게 들어가기에 넘 큰거면
    이 공간 소리 분위기
    날 향한 니마음
    다 합쳐도 내 마음이
    더 큰거야 알어
    평소의 내가 아냐 평소의 내가
    알아왔던 누구나
    예상 할 수 있는 고만고만 그
    만큼의 크기가 아냐
    나도 잘 모르겠어
    이런적은 처음이야
    널 향한 내 마음이 너무 큰거야
    그것땜에 불가사의한 힘에 의해
    내 모든게 바뀌고있어
    지금 전부 다 꿰고 있어
    스키니진보다 꽉 끼고 있어
    입은 채로 going now 무슨말인지
    알고있나
    너가 뭘 원하는지 이미
    내 두눈에는 다 보인다
    너가 민망해 하는 그것도
    나에겐 향긋한 curry네
    지난 기억들은 이제 추억의
    뒤안길로 곱씹어 버리네
    다들 켜버린주제에
    넌 또 튕기며
    앞에서 궁시렁 거리네
    아무도 없는밤 둘이있을때 서로
    궁금해해 순수한 어린애
    그대가 나를 원한다는걸
    나 알고있어요
    그대를 바라만봐도
    난 그걸 알수있어요
    근데 왜 모른체해
    내맘 속에 잡혀있다는걸
    깨닫고 인정해줘요
    그대가 나를 원한다는걸 나
    알고있어요
    그대를 바라만봐도 난 그걸
    알수있어요
    근데 왜 모른체해 니맘 속엔
    온통 내 생각뿐
    깨닫고 인정해줘요
    다른 눈길들은 외면해줘
    니가 내 곁을 떠난 뒤
    많이 아파했을 그 모습
    어때 니 맘을 들켜서
    내가 너무 직설적으로
    말해 버린 모습이 너 싫어
    모습이 너 싫어
    그대로 멈춰 얼음땡의 얼음처럼 널
    잡어 규칙은 무시해 얼음해도
    구시대의 어린애도 너 처럼 안해
    들킨 주제에 궁시렁 거리네
    잠이 싫으면 커피를 줘 음악을
    원하면 내게 악기를 줘
    그만 좀 질질 끌고 어서 내게 너와
    함께 할 앞길을 줘
    넌 그냥 공기주입기 처럼 내위에서
    just pump up
    the volume let's get 퍼뜩
    알아차릴수 있게 표현해
    남녀사인 케바케 turnt up
    so ambitious 확신이 있으니
    이럴수 있어 다른애가 했음
    이건 범법
    맨정신이 아니라도 돼
    어떤이에겐 술기운 또 한 병법
    알다시피 난 원하는것엔
    모든 걸 걸수있는
    그렇다고 허투루 적은 돈이라도
    툭툭 그런사람은 아냐
    알뜰살뜰해
    그리고 스스로 돈내고 스스로
    몸안에 안 좋은걸 갔다가 스스로
    내안에 투여하여 자기 건강이
    망가지게 난 가만히 놔두지 않아
    그래서 이해못해 평생 안해왔고
    안할꺼야 절대 술 담배
    니 카드로 흥청망청 긁고 다니는
    부인 따로없지 불량배
    그 가정에 평화란건 아예
    있을수없지 간디도 줄담배
    그냥 같이 뒷마당에서
    개나 기르고
    꽃이나 심자구 풀밭에
    이런 날 이해해줄수있니 한번만
    기횔 줄수있니
    나 빼고 다른남자들은
    이유없이 다 미워해줄 수있니
    내가 만약 니 마음에 상처를
    줬다면 jk처럼 나 용서를 빌어
    내가 그간 많은 사람에게
    상처줬던
    감정을 넌 느낄수 없게
    내가 할 수 있게 조금만 여유를
    갖고 곁에서 도와줄 수 있니
    내가 그간 많은 사람에게
    상처줬던
    감정을 넌 느낄수 없게
    내가 할 수 있게 아니
    그냥 옆에 있어만 줄 수 있니
    내가 해낼께 어디서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들을 니가
    이제 느낄수 있게
    말 못하겠어
    난 니가 좋아
    난 니가 좋아
    근데 말 못하겠어
    소심해서
    난 니가 좋아
    난 니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