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남규원 사실은 나 그대보다 비교할 수 없이 형편 없는 마음이야 그대라는 이 바다에 대가 없이 머무른다면 그건 내 욕심이야 밀려오는 그대 물결 난 조용히 발을 담고 잔잔한 줄만 알았던 이 곳을 말하자면 아, 그대는 바다 같아 나의 모든 약점을 삼켜 내기에 그대의 마음을 토해내 초라한 내 모습 줄 수 없게 나는 더 더 강해지고 마주할게 나 그대 품 안에 있을 때 되려 난 더 작아지게 돼 짙어지는 그대 흔적 난 그 위로 발을 딛고 애써 모두 비워 내려 하지만 어느샌가 넘쳐버린 그대의 깊이를 오늘도 난 가늠할 수 없구나 말하자면 아, 그대는 바다 같아 나의 모든 약점을 삼켜 내기에 그대의 마음을 토해내 초라한 내 모습 줄 수 없게 나는 더 더 강해지고 마주할게 솔직하게 아, 그대는 바보 같아 나의 모든 마음을 그대 안에 두었으니 우리가 마주할 날에 한 톨의 후회를 쥘 수 없게 나는 더 더 강해지고 마주할게 나 그대 품 안에 있을 때 되려 난 더 작아지게 돼 억울한 마음을 줘도 돼 난 그걸로 충분할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