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ear 하얗게 빛나요 까만 밤하늘에 별이죠 이젠 다시 볼 순 없겠죠 My dear 자그만 속삭임 작은 난 그렇게 말해요 이젠 다시 잡을 수 없겠죠 유리병에 담긴 진심 투명하게 그댈 담아 어디서든 알아볼 수 있도록 It’s dark but you’re shining 반짝이는 별 중에 가장 빛나고 있겠죠 I know 날 끝까지 비춰주며 감싸 지켜줄 거죠 My Dear 이젠 괜찮나요 차가운 하늘 속 따뜻한 별이 가득한 마음속 편지를 써요 유리병에 담긴 진심 투명하게 그댈 담아 어디서든 알아볼 수 있도록 It’s dark but you’re shining 반짝이는 별 중에 가장 빛나고 있겠죠 I know 날 끝까지 비춰주며 감싸 지켜줄 거죠 환한 그대 그대로인가요 부디 잘 지내줘요 그 길 끝엔 빛이 날 거라고 반짝이는 별 중에 가장 빛나고 있겠죠 I know 날 끝까지 비춰주며 감싸 지켜줄 거죠 My Dear 하얗게 빛나요 까만 밤하늘에 별이죠 이젠 다시 볼 순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