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L Lee 作曲 : L Lee/bayb 나 나 나 나나 나 나 나 나나 나 나 나 나나 나 나 나 나나 (그저 난, 낭만만) 나 나 나 나나 (이게 뭐라고, 난) 나 나 나 나나 (꿈 꾸며 적는다.) 이젠 습관이 돼버린 것 같아 예술은 무슨, 병이야 이건 다 망가져도 끊지 못할 것 같아 피우고 마시는 것보다 더 쉬어 이미 내 삶은 충분히 어지러워 또 몇일 밤을 새 이유 없이도 그래 괜히 옛 생각에 빠져 웃다 울곤 해 아픈 곳도 없는데 자주 마음이 시려 왜? 난 평범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들릴까 저 멀리에도 보일까 그들의 눈에도 닳아 없어지더라도 할래 낭만을 쫓으며 난 살래 romanticism 잡히지 않는 행복이 맺힌 내 이야기는 끝나지 않을 season 난 들려주고 싶어 너에게도 romanticism 닿을 것 같은 행복이 맺힌 내 이야기는 모두에게 rhythm 이 순간을 난 기다려왔어 행복과 불행 그 사이만 난 펼쳐 봐 이 순간들로만 짜여 난 존재하니까 원래 인생이 쉽지는 않잖아 But, better now 고통이 꼭 벌은 아냐 예술이 되잖아 비슷비슷한 일상이 좀 지긋해도 비스듬히 걸친 어제 오늘 이여도 꽤 낭만적인 것 같아 지금의 삶 여전히 난 들릴까 저 멀리에도 보일까 그들의 눈에도 닳아없어지더라도 할래 낭만을 쫓으며 난 살래 romanticism 잡히지 않는 행복이 맺힌 내 이야기는 끝나지 않을 season 난 들려주고 싶어 너에게도 romanticism 닿을 것 같은 행복이 맺힌 내 이야기는 모두에게 rhythm 이 순간을 난 기다려왔어 romanticism 잡히지 않는 행복이 맺힌 내 이야기는 끝나지 않을 season 난 들려주고 싶어 너에게도 romanticism 닿을 것 같은 행복이 맺힌 내 이야기는 모두에게 rhythm 이 순간을 난 기다려왔어 들릴까 저 멀리에도 보일까 그들의 눈에도 닳아 없어지더라도 할래 낭만을 쫓으며 난 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