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罗勋儿 [00:01.00] 作曲 : 罗勋儿 [00:22.67]동쪽 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00:44.80]서쪽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00:50.24]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00:53.82]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00:59.99]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01:04.91]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든 말든 [01:09.88]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01:14.75]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01:19.62]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01:24.53]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01:29.54]또다시 남천동의 밤을 꼬신다 [01:34.26]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01:51.21]내 청춘은 누가 뭐래도 의리 하나다 [02:13.47]빈 주머닌 상관없다 없어도 그만 [02:18.46]어차피 인생이란 밀물처럼 왔다가 [02:22.43]썰물처럼 가버리는 것 [02:28.20]오늘은 다대포에서 낙조에 취하고 [02:31.70]내일은 송도에서 일출에 잠 깨고 [02:37.96]내친김에 광안대교도 접수를 한다 [02:42.82]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02:47.77]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02:52.66]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