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사이 끝나는 너와의 어제 밤에 이별한 내 가여운 자리 지금 이 거리 위 너와 나 늘어가는 불빛들 사이 Feeling my Face ye 넌 거의 끝에 서있고 머리는 비었어 나의 발밑에 little my 케이스 둘이 고른 그 반지가 구르고 있어 너무 반듯해 우리 사이처럼 미끄러진 길을 따라가다 보면 일그러진 너의 표정이 너무 싫어서 바라기전에 이별하게 된 거지 지금을 음미해 hm 돌아서겠다면 지금이야 막바지로 접어들었지 음 너의 말은 거짓말뿐이야 날 붙잡아 많이 구차해도 난 괜찮아 요즘은 바람이 날카롭지 내일은 껴입어 내가 거기 없잖아 Let's do it again 끝나는 너와의 어제 밤에 이별한 내 가여운 자리 지금 이 거리 위 너와 나 늘어가는 불빛들 사이 start day 넌 나의 밤에 들어와 날 탐내 내 꿈에서만 너와 건배해 자주 가던 그 Hot place 거리가 멀어져 나의 부름에도 너는 보지 않지 가로등은 아직 노란 불을 켜고 있지 해가 뜨고 나면 집으로갔고 아직도 니 방에 불은 꺼져있지 둘이었을 때는 모르던 Feelin 너의 뺨에 내 입맞춤 나를 바라보는 이불 위에 너의 그 skin이 달갑지만은 않았던 거야 너를 잊길 바래 너의 팔에 작게 새겼던 나를 다시 말해 너는 타투야 나를 투영하는 그림아래 너의 체온이 베있지 아무도없는 거기 just you and I In passion you and I In passion still a ray In there 아끼던 둘의 Ring's I'm just feelin you In passion feeling you In passion cuz I really bad 불리한듯해 니가 먼저 말한 건 준비를 했던 거야 그 이별에 관하여 I can't leave you alone believe me ye 난 적어도 내 기분에 책임은 질 수 있어 니가 뭔데 니가 뭔데 I'm leave in Away, feelin me 나를 위해 걷네 니가 뭔데 니가 뭔데 이젠 꿈에서도 우린 다른 곳 향해 돌아 서고 있어 끝나는 너와의 어제 밤 이별한 내 가여운 자리 지금 이 거리 위 너와 나 늘어가는 불빛들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