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나이트라이딩 作曲 : 나이트라이딩 빗물을 해치며 만난 우리는 서로의 얼굴에 비친 어설픔에 새벽을 보자며 커피를 나누며 먼곳을 보며 입김을 불어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마지막 밤일것 같아 아침이 오지 않을것같은 빗속에 우린 애타게 손을 놓치지 않아 결국엔 밤을 넘어 보게될 풍경은 시간이 지나야만 보이는 무지개 소리를 질러볼 기회도 없이 뒤돌아 보지도 못하고 온 곳 에서 비가 내리지만 시윌 당기며 흐릿하지만 분명히 보이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마지막 밤일 것 같아 떨리는 손을 놓으면 내 손을 잡아줄래 아침이 오지 않을것같은 빗속에 우린 애타게 손을 놓치지 않아 결국엔 밤을 넘어 보게될 풍경은 시간이 지나야만 보이는 무지개 이윤잘 모르겠지만 마지막 밤일 것 같아 떨리는 손을 놓으면 그리던 모습으로 아침이 오지 않을것같은 빗속에 우린 애타게 손을 놓치지 않아 결국엔 밤을 넘어 보게될 풍경은 시간이 지나야먄 보이는 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