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채정은 作曲 : 채정은 고요히 검은 밤 우주를 슬피 떠도는 외로운 거주자 섬 같은 각자 별에서 빛의 끝보다 먼 별과 별이 서롤 향해 돌며 안개처럼 낀 외로움에 마음 애틋해 가까워지면 몸이 타들고 또 부딪히면 추락하는 별 일생을 걸어 끊임없이 갈망하는 건 Everlasting Love 소멸을 피할 탈출 Everlasting Love 먼 옛날부터 인간의 열망 꿈의 빛 무한이 커져가는 우주 거대한 은하 클수록 점점 멀어질 별과 별 사이 비극 끝보다 더 가슴 아픈, 서롤 향해 돌며 각자 견디는 그 통증에 마음 애틋해 가까워지면 몸이 타들고 또 부딪히면 추락하는 별 일생을 걸어 끊임없이 갈망하는 건 Everlasting Love 생존을 위한 숭배 Everlasting Love 먼 전설 속의 영혼을 구한 꿈의 빛 추방당한 것처럼 우주를 유랑하는 별 생이 다할때까지 유일한 갈망은 Everlasting Love 소멸을 피할 탈출 Everlasting Love 먼 옛날부터 인간의 열망 꿈의 빛 Everlasting Love Everlasting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