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말 作词 : 徐孝彬 作曲 : 徐孝彬 어두운 내마음속에 빛이되주는 너 굳이 아무런 말이 없어도 네맘을 다 느낄수있어 불안한 네 눈빛도 슬픈 네표정도. 지친마음은 다 내게 맡기고 내게기대어 쉬어 한숨섞인 마음속에 지쳐있던 네 하루도 이젠 내가 모두다 안아줄게. 오랜 시간이 지나 네 마음에 따뜻한 봄이 찾아올때 내게 머물러줘 지난 사랑에 아파 닫혀진 너의 마음도 이젠 내가 모두다 안아줄게. 아픈계절이지나 네 맘에 따뜻한 봄이 찾아올때 사랑을 말해줘 그땐 사랑이라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