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abe 단둘 이 거리에서 우리 처음 만났지 그때와 다른 표정과 너와 나의 거리 너와 나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마치 아무것도 아닌 듯이 너무 차갑게만 느껴지는데 밤새 못 자는데 밥도 잘못 먹는데 넌 어디서 뭘 하고 있는 건데 우리에 추억까지 없었던 것만 같이 감정이 없는 표정이 너무 낯설게만 느껴지는데 you always be my babe be my babe 여전히 넌 내 곁에 우리가 서로 부르던 말 you always be my babe~ Your my babe 너에게 다시 들을 수 없는 그 말 아직도 맴돌아 Your my babe 시간 지나 보니 공허한 네 빈자리와 또 더 커진 마음을 왜 이제야 알겠는지 우리가 찍은 사진 속에 우린 아직 마지막이 없단 듯이 웃고 있지만 넌 내 옆에 없네 you always be my babe be my babe 여전히 넌 내 곁에 우리가 서로 부르던 말 you always be my babe~ Your my babe 너에게 다시 들을 수 없는 그 말 아직도 맴돌아 Your my babe 오늘 더 보고 싶은 것 같고 네가 저 문을 열고 걸어 올 것만 같아 보고 싶어 그리워서 다시 널 옆에 두고 싶어 그때처럼 날 다시 불러줘 you always be my babe be my babe 여전히 넌 내 곁에 우리가 서로 부르던 말 you always be my babe~ Your my babe 너에게 다시 들을 수 없는 그 말 아직도 맴돌아 Your my babe 단둘 이 거리에서 우리 처음 만났지 그때와 다른 표정과 너와 나의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