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케이던스 作曲 : 케이던스 사라져 버린 너의 흔적이 어느새 내 맘 깊은 추억이 되고 밤새 내린 비는 아직도 흔적이 남아 슬픈 내 마음 깊은 곳 괜찮다 하네 늦은 밤 술 취해 걸을 때 내 손잡아 주던 너의 웃는 얼굴 그리워서 눈을 감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한 번만 더 불러본다 마지막 너와 함께한 추억들을 그리워서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본다 추억이라도 아픔이라도 니 품에 닿기를 바래 늦은 밤 술 취해 걸을 때 내 손잡아 주던 너의 웃는 얼굴 그리워서 눈을 감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한 번만 더 불러본다 마지막 너와 함께한 추억들을 그리워서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본다 추억이라도 아픔이라도 니 품에 닿기를 바래 괜히 불러보는 니 이름에 혹시 너 있을까 봐 워 눈을 뜨지도 못하고 가만히 울고 만 있어 한 번만 더 불러본다 마지막 너와 함께한 추억들을 그리워서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본다 추억이라도 아픔이라도 니 품에 사랑이라도 눈물이라도 니 품에 슬픔이라도 미련이라도 니 품에 닿기를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