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리(Shine) by PENTAGON 作词 : 无 作曲 : 无 나는 뭐랄까 음 아주 오래전부터 너를 음 我啊 怎麼說呢 嗯 很久前開始就對你 嗯 조 조 좋아했었다고 늘 有 有 有好感了 지금 말한다면 뭐가 달라질까요 現在說出來又能改變什麼呢 달라질게 없는 맘을 가진 너는 內心沒有絲毫改變的你 마치 뿌리 깊은 나무 같아서 就像是深深紮根的大樹 신이 곱게 빚은 한 송이의 Flower 上帝精心製作的一朵花 Flower 사라지지 마 달라지지 마 不要消失 不要改變 내가 너를 좋아해도 Nobody knows 就算我喜歡著你 Nobody knows 다른 여잘 봐도 Nobody likes you 就算看著別的女人 \Nobody likes you 용기가 없어서 I'm sorry 더 맘껏 비웃어 그래 나는 沒法鼓起勇氣 I'm sorry 盡情嘲笑吧 沒錯 我是 너를 사랑하는 찌질이 찌질이 愛著你的膽小鬼 膽小鬼 그래 나는 머저리 머저리 是的 我是蠢貨 蠢貨 난 너한테는 거머리 겉절이 我對於你來說 是難纏鬼 是辣白菜 이 세상 너 하나면 돼 這個世界有你存在就足夠了 Baby I'm only yours (oh oh oh) I'm only yours oh no 나나난난나난 결국에 난 我我我我我我 結果 我 난 사랑 앞에선 늘 찌질이 在愛情面前我永遠是個膽小鬼 음 음 나는 뭐랄까 아직도 많이 좋아할 것 같아 嗯 嗯 我啊 該怎麼說呢 好像依舊還是很喜歡你啊 왜 대체 말을 못할까 기죽은 어린애 같다 到底為什麼說不出口呢 像個氣餒的小孩 음 음 다른 사람 만나지 마 嗯 嗯 不要和別人約會 내 가슴 무너지게 그러지 마요 不要那樣子讓我心碎 빈틈없는 그대에게 난 무리일까요 對於完美的你來說 我的要求有些過分了嗎 텅 빈 맘은 공터인데 머릿속은 터지네 儘管空蕩蕩的心如一塊空地 腦子裡卻在不停爆炸啊 Oh 맘 언제 이렇게 돼버렸나요 Oh 我的心是何時演變成這樣的 내가 너를 좋아해도 Nobody knows 就算我喜歡著你 Nobody knows 다른 여잘 봐도 Nobody likes you 就算看著別的女人 Nobody likes you 용기가 없어서 I'm sorry 더 맘껏 비웃어 그래 나는 沒法鼓起勇氣 I'm sorry 盡情嘲笑吧 沒錯 我是 너를 사랑하는 찌질이 찌질이 愛著你的膽小鬼 膽小鬼 그래 나는 머저리 머저리 是的 我是蠢貨 蠢貨 난 너한테는 거머리 겉절이 我對於你來說 是難纏鬼 是辣白菜 이 세상 너 하나면 돼 這個世界有你存在就足夠了 Baby I'm only yours (oh oh oh) I'm only yours oh no 나나난난나난 결국에 난 我我我我我我 結果 我 난 사랑 앞에선 늘 찌질이 在愛情面前我永遠是個膽小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