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예나 作曲 : 김예나 결국 무의식 중에 지우지 못한 나의 작은 흔적들 무의식 중에 흐르던 시선 내 방안에 가득해 며칠이나 흘렀을까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도 난 잘지내 넌 알잖아 난 기억력이 나빠서 어느새 웃음도 짓네 참 나란사람 어리석게도 꿈꿨지 참 내멋대로 행복할거라 착각했지 결국 무의식 중에 지우지 못한 나의 작은 흔적들 무의식 중에 흐르던 시선 내 방안에 가득해 참 나란사람 어리석게도 꿈꿨지 참 내멋대로 행복할거라 착각했지 결국 무의식 중에 지우지 못한 나의 작은 흔적들 무의식 중에 흐르던 시선 내 방안에 가득해 그때로 나 돌아가네 그때를 나 기억하네 그제서야 보이더라 헛된 희망으로 가득찼던 모든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