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한주 作曲 : 김한주 강은 말라 비틀었다. 모두 들어라. 내 아이들아. 너는 몸을 굴리거라. 손을 모아라. 내 가지들아. 그 밤, 내게 순태양- 달사막- 순태양- 나는 금을 깎아냈다. 풀을 뽑아라. 내 아이들아. 너는 숨을 내쉬어라. 또 들이쉬어라. 내 가지들아. 그 밤, 내게 순태양- 달사막- 순태양- 따뜻한 오각 풀침대 내뿜고 산으로 가네- 今日の晩ごはんは何がいい? (오늘 저녁은 뭐가 좋을까?) まあ何でもいいけ お腹いっぱいになれたらいいね (사실 무엇을 먹든 든든함을 느꼈으면 좋겠어.) 榮養をとろう (영양분을 섭취하자.) 榮養をとろう (영양분을 섭취하자.) 明日お見舞いに行くのを忘れずに (내일 병문안 가는것 잊지말고,) 榮養分をとろう (영양분을 섭취하자.) 榮養分をとろう (영양분을 섭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