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ling Darling 별빛보다 반짝여 your eyes Honey보다 달콤한 your lips 좋아 바람도 기분 좋은 밤 Darling 나를 안아줘 어제처럼 니향기가 내몸에 배어 좋아 늘함께 하는 기분이야 손끝 발끝까지 앗 뜨거워져 오래달린 것처럼 숨차올라 부끄러워 볼이 빨게 입술은 왜 바짝말라 우리 조금만 천천히 올라가 매일같이 우리 달구경갔던 동네 언덕 공원에서 첨으로 um 난몰라 아잉 매일 니가 바래다 주던 우리집 지하 주차장에서 um 엄마몰래 아잉 Darling 집에 거의 도착했다고 근데 어떡하지 또 보고싶어 다시 오라는건 아냐 너희 집은 파주 나는 신림동 지금 새벽이라 길은 안 막혀 쏘면 금방이긴 한데 뭐 다시 오라는 건 아냐 피곤한데 얼른 씻고 쉬어요 그렇다고 니가 진짜 안오면 그게 무슨 사랑이야 Oh No! You were a liar! 너희 집은 파주 나는 신림동 뭐 그리 멀진 안잖아 Um oh my darling 엄마방에 불꺼졌어 주무시나 들키지말고 나가볼까 양말신고 살금살금 안들리게 나가볼까 매일같이 우리 달구경갔던 동네 언덕위 공원에 다시 가볼까 달이 커졌나 볼까 매일 니가 바래다 주던 우리집 지하 주차장에서 엄마몰래 기다릴게 매일같이 우리 달구경갔던 동네 언덕위 공원에 um 달이 커졌나 볼까 매일 니가 분위기잡을때 틀던 그 노래도 들려줘 Just like a star 하는 그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