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심토머(symptomer) 作曲 : 심토머(symptomer) 두시 어지러운 얘긴 그만둬 춤 추는 그 앨 바라봐 겨울은 깊어만 가고 나는 자꾸만 그대의 품 속으로 파고 들어 두 시쯤 일어나 머리가 아파 아직 움직일 수 없어 희망은 조심스럽게 저 문을 빠져 나가네 어둠은 깊어만 가고 나는 자꾸만 그대의 품 속으로 파고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