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作词 : Yzal/LYNX 作曲 : Pe2ny 나의 열등감이 과연 어디까지 나를 뛰게 할지에는 필요 없지 말이 갖고 싶은 명예 아님 벌고 싶은 돈 생각보다 별거 없을 수도 얻고 싶은 건 나의 열등감이 과연 어디까지 나를 뛰게 할지에는 필요 없지 말이 갖고 싶은 명예 아님 벌고 싶은 돈 생각보다 별거 없을 수도 얻고 싶은 건 세상에 널린 부자들의 몸값은 너무 커 고긴 그들이 가졌지 뼈는 내꺼야 입 다물어 어려운모험일수록 재밌는거 같군 악착같이 버텨야지 나는 안 탈 꺼야 방주 나이 몇에 돈 얼마 또 나이 몇에 집 하나 새꺄 부러워도 니 세상은 올 거니 참아 잘사는 부모로 사는 네놈 빌어 주지 축 아 길바닥인척 하다가 말아줘라. 죽지두 추잡한 자랑들이 부럽지만 말야 존심 덕택에 입에 담을 수 없더라 차마 여기까지 와서 드디어 찾는 건가 가망 남기를 원하는 건 비루한 모습에 잔상 what 보여 주기 전 들지 말아 잣대 미안 친구 필요는 없어 정석적인 단계 다짜고짜 물어본 그 질문엔 긴말 안 해 이 가치관에 토를 다실 꺼면 이만 갈게 나의 열등감이 과연 어디까지 나를 뛰게 할지에는 필요 없지 말이 갖고 싶은 명예 아님 벌고 싶은 돈 생각보다 별거 없을 수도 얻고 싶은 건 나의 열등감이 과연 어디까지 나를 뛰게 할지에는 필요 없지 말이 갖고 싶은 명예 아님 벌고 싶은 돈 생각보다 별거 없을 수도 얻고 싶은 건 가끔 또 내 목을 조여오는 고요 빛나는 누군가를 보고 우린 조용 어두운 방구석 들려오는 목소리는 숨겨왔던 내 현실을 폭로하지 내 나이 스물둘 애석하게 이뤄놓은 거 없지 하나도 발 들여놨던 게 전부 취미 같아 밤새 날 괴롭히는 목소리는 쉬질 않네 Im Player 근데 가끔 꺼버리고 싶을 때도 많아 마치 가식뿐인 TV처럼 말이야 못 배겨 긍정뿐인 삶은 나보다 잘난 이가 한 명이라도 남아있으면 말이야 세상은 흘러가고 나만 멈춘듯해 지나가는 사람들은 왜 멈추냐 해 Oh Damn 나도 너를 좋아하지 근데 나도 몰래 무의식은 이미 칼을 꺼낸듯해 나의 열등감이 과연 어디까지 나를 뛰게 할지에는 필요 없지 말이 갖고 싶은 명예 아님 벌고 싶은 돈 생각보다 별거 없을 수도 얻고 싶은 건 나의 열등감이 과연 어디까지 나를 뛰게 할지에는 필요 없지 말이 갖고 싶은 명예 아님 벌고 싶은 돈 생각보다 별거 없을 수도 얻고 싶은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