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 Ole 作词 : 코난 (로코베리) 作曲 : 오늘도 새벽 4시 다 같이 소리 질러 ole ole give it away give it away give it away 자신 있게 다 같이 소리 질러 ole o ole 숱한 아우성 속에 네가 있잖아 네모난 규칙들의 사람들 세상 속에서 너 역시 그 틀 안에 갇혀져 숨을 쉬는 걸 날 위해 사는 건지 알 수가 없어 그곳에서 도망쳐 찾을 수 있게 다 같이 소리 질러 ole ole give it away give it away give it away 자신 있게 다 같이 소리 질러 ole o ole 숱한 아우성 속에 네가 있잖아 널 보고 어리석단 말들을 이젠 믿지 마 모든 걸 포기하게 만들고 싶은 사람들 날 위해 사는 건지 알 수가 없어 그곳에서 도망쳐 찾을 수 있게 다 같이 소리 질러 ole ole give it away give it away give it away 자신 있게 다 같이 소리 질러 ole o ole 숱한 아우성 속에 네가 있잖아 더 크게 소리 질러 ole ole give it away give it away give it away 용기 있게 미친 듯 소리 질러 ole o ole 숨겨진 너의 꿈을 다시 찾아봐 ole ole (hey) ole o ole (hey) ole ole (hey) ole o ole (h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