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홍성수 作曲 : 홍성수 부질없다..소용없다..수 없이 나를 묶어도.. 풀어져 널 향해 또 다시 가고 있는 나 이런 나.. 이런 내가 싫다.. 사랑했다 원망했다 눈물로 가슴 채워도 비워진 그리움 또 다시 너를 담는 나 이런 나 이런 내가 밉다. 너 없이 난.. 그 어떤것도 할 수가 없어.. 숨도 쉬어지지 않아 헤어진게 거짓말 같아 하루하루 꿈을꾸고 있는 거 같아 돌아와 내 곁에서 없어지지마 가슴에만 너를 품긴 싫어 부탁해 내안에 널 뺏어가지마 다시 이런사랑 내겐 없으니.. 너 없이 난.. 그 어떤것도 할 수가 없어.. 숨도 쉬어지지 않아 헤어진게 거짓말 같아 하루하루 꿈을꾸고 있는 거 같아 돌아와 내 곁에서 없어지지마 가슴에만 너를 품긴 싫어 부탁해 내안에 널 뺏어가지마 다시 이런사랑 내겐 없으니.. 다시 이런이별 내겐 없으니.. 다시 이런사랑 내겐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