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플라이드(Flied) 作曲 : 플라이드(Flied) 하루에도 몇번씩 눈이 마주칠때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나곤해 매일 먼저내게 손내밀어 주는 너의 작은손 잡고 싶어 늘 해맑게 웃어주는 모습까지 내 두눈은 너를 담고있어 하루하루가 너로 채워지고 있는 내맘과 너도 같은맘일까 봄날처럼 나에게 다가와준 너 따스한 햇살아래 서 있어줘 이제 내가 천천히 다가갈게 항상 그자리에서 나를 기다려주길 바래 첫눈에 반했단 뻔한그런말들 난 한번도 믿은적없었어 하지만말야 너를 만나고난후엔 나도 참 많이 변한것같아 봄날처럼 나에게 다가와준 너 따스한 햇살아래 서 있어줘 이제 내가 천천히 다가갈게 항상 그자리에서 나를 기다려주길 바래 항상간직했던 말 이젠 고백할게 너를 정말 사랑한다고 봄날처럼 나에게 다가와준 너 따스한 햇살아래 서 있어줘 이제 내가 천천히 다가갈게 항상 그자리에서 나를 기다려주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