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白明熙 作曲 : 김상배 내가 꿈꾸는 이 세상은 이렇게 흘러가는 것은 아니야 우리 함께온 그세월도 그렇게 쉬운 것 만은 아니였어, *가슴에 남아있는 모든말 끝내 다 하지도 못하고 속으로 삭여온 지난날이 때론 날 아프게도 하지만...... 우리 손잡고 사는 세상 가을날 햇살만큼 짧다고 해도 난 희망을 접을수가 없 어요. 나에겐 사랑하는 당신있으니 날마다 꿈을심는 당신 있으니ㅡ